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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도의원 선거 후끈 달아오른다
장복성 김휴환 시의장 출신 "붙어보자"
전성룡 고경석 등 민평 출신 정치인도 도전장
올해 지방선거 전남도의회 목포지역구 선거가 예상보다 후보자가 대폭 늘어나는 등 뜨겁다.
목포지역을 5개로 나눠 5명을 뽑는데, 민주당 공천 신청자만 13명.
장복성 김휴환 등 시의회 의장출신들과 기존에 민주평화당으로 출마했던 고경석, 전성룡 등 호평받던 과거 정치인과 나름 조직력이 있으면서 정치경험이 초년생인 이색후보들도 신청했다.
기존 박문옥, 조옥현, 최선국, 전경선 등은 다시 출마하고, 이혁제는 민주당 경선신청은 하지 않았다.
이밖에 타 당 후보들도 서서히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하고 있어, 도의회 선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신안나기자
목포투데이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제1140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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