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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영 북두칠성 |
| ⓒ 목포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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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엄마바위의 미소'를 처음으로 공개하여 전설을 바꾼 작가로 널리 알려진 정태영 작가의 41회 전시회가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날을 겨냥하여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이번 전시 제목은 '천지인 12판타지 - 빛이여 25달력전’, 메인 작품은 '북두칠성의 언약, 우리사랑 솔과 바위 같아라!'(작가: 정태영, 장르: 크리에이티브 리딩아트. 재료: 혼합재료, real brand 묵주 등. 아트넘버: 각각 개별 limited number)
신안 섬의 튤립이 황토모래에서 발아하여 우주를 관통하여 흐르는 북두칠성으로 표현하여 그 독특한 판타지적 감응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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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진협회 국제대회 금메달, 한국 금상, 헝가리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프랑스, 홍콩 등 세계 25개 국가 220여 상을 수상한 국제적 작가다운 감각이 사람을 사로잡는다.
당뇨혼수 교통사고 뇌출혈 등 네번의 죽음을 이겨낸 정태영 작가의 남다른 색채와 빛의 판타지. 7개의 리얼리즘에 크리에이티브로 역경을 이겨낸 명품예술의 비밀이 있다. 비밀찾기는 포털검색: 정태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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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달성, 승리. 신비 기적의 예술. 두뇌 에너지, 동공운동, 치유 색깔이라, 12 달력전 그림을 매일 1분만 봐도 삶이 바뀝니다"
"치유와 에너지의 색과 기운을 작품에 담아 전달합니다. 매일 월별 명품예술 바라보고, 색깔, 뇌, 시각 운동으로 건강, 부, 삶의 에너지를 잡아보세요"
자신의 작품에 빠져 든 작가의 모습에 신비로움이 보인다.
서울아트쇼:2024.12.24-12.28, 정태영미술관: 2025.01.01-01.31, 피렌체역미술관: 2025.02.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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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작가 초청 및 전시문의 010-4605-3711, artmuin@naver.com
/ 정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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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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