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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의원들 포함 45명 순대식사 90만원? 황후순대?

의원들 회기중 한끼당 3-5만원 황제 식사로 시민들 "세금으로 황후코스프레냐" 비판도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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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국내외 중요사건 보고 (03/27-06)

목포시의회 황제독감이어? 황후순대?


박근영기자

목포시 의회 의원들이 목포투데이 보도 황제독감 파동으로 몇명이 기소된데 이어, 이번에는 순대집에서 한끼 순대식사로 의원외 사람들까지 합쳐 90만원을 결재했다는 보도 나옴. 

이게 사실이면 황후순대냐는 비아냥이 나올만.

사실확인 계속 취재중.

- 목포시의회 회기 기간중 식대료로만 수천만원씩 지출 논란, 

- 의회 직원 포함 40여명이 용해동 모 순대집에서 한끼 식사로 90만원 지출한 것 놓고 시기에 따라 선거법 위반 논란도 제기

- 통상적으로 의원들 회기 기간중 전체 의원 식사는 회기 개회날과 폐회날 이틀에 가장 많이 모이는데 순대국밥 비싸게 잡아도 1인당 1만원으로 의원들 23명 참석, 의회내 직원들 20여명 전원이 참석해도 최대 45명에 불과한데 식대는 2배 가량 높게 나왔다는 분석

- 의원들 상대로 전화해 확인한 결과 몇명 순대집에 가지않았다. 주장

- 의회 출입 21년 동안 의원들 순대집에서 밥 먹은 것 거의 본적 없다 되묻자 일부 의원들 "의원들 고
급 음식 먹는것은 사실이다"며 "이 순대집은 김휴환의장이 소속된 용해동 지역구로 김 의장이 주로 추천한 곳" 다수 의원들 증언
 
- 순대집에서 의원들 모 언론보도 따르면 목포시의회 12월 회기 기간중 모 일식집서 100만원 식대 지출, 일반 음식점 95만원 등 한 회기에서만 1300만원 지출

- 특히 이 경비는 의회 공통경비로 의회 전반적인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출하는 것인데 대부분 의원들 밥값으로 쓰여/ 의회내 의원들은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이 별도의 판공비를 12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매달 받고 있는데 이 비용과 겹친다는 지적도 나와 

- 자료 따르면 의원들 기본적으로 한 끼 식사에 3만원에서 5만원짜리 식사한 것으로 드러나 황제 독감 이어 황후 식사 논란

- 목포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 황제독감 파문(이미, 시의원 시청 직원 등 6명 기소의견 송치)에 이어, 황후순대의 진실 곧 밝혀질 듯
 
- 현재 목포투데이 법률팀, "독감맞은 의원들이 가짜뉴스다"고 배포한 글 게재하거나 퍼나른 3곳 신문사, 목포투데이 확인 반론취재없이 게재한 언론사와 일부 온라인 홀리건, 전부 업무방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민사소송 진행중.


[출처=목포투데이 정박사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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