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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더좋은요양병원, 병원이야? 호텔이야?…호텔식 요양병원 ‘인기’

개인 냉장고 등 호텔식 서비스 만족도 높아
탁 트인 전망과 넓은 공간, 접근성도 좋아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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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더좋은요양병원, 병원이야? 호텔이야?…호텔식 요양병원 ‘인기’

개인 냉장고 등 호텔식 서비스 만족도 높아
탁 트인 전망과 넓은 공간, 접근성도 좋아

장학사업 통해 지역사회 환원,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목포 더좋은요양병원

목포에 호텔같은 분위기의 요양병원이 들어섰다.
모시기 미안하고, 가기 꺼려지는 감옥 같은 요양병원이 아니라 내집같이 편안하고 깨끗한 시설에 전망좋고 접근성 좋은 곳에 위치해 도심 속 힐링공간의 느낌을 준다.
지난 3월 용해동 전망좋은 곳에 문을 연 ‘더좋은요양병원’이 편안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좋은요양병원은 ‘헌신·공감·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부모님이 내집같이 편안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명을 존중하는 병원,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을 핵심가치로 설립됐다.
임주하 병원장과 김호걸 진료원장은 부부 의사로 양방과 한방이 결합된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적의 자연환경, 편안한 시설

더좋은요양병원은 요양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자연환경, 내 집 같이 지내기 편안한 구조와 시설 등 처음부터 끝까지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설계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보고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주하 병원장이 ‘헌신과 공감, 신뢰’의 핵심가치를 불어넣어 차별화된 병원을 고집했다.
방마다 통크게 창문을 넓혀 채광이 잘 되도록 배치하고 복도와 방은 규정보다 크게 공간을 넓혀 답답함을 최소화했다.
무엇보다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탁 트인 앞마당에 대규모 주차장을 마련해 주차걱정을 덜었다. 양을산이 보이는 행복정원은 산책하기에 안성마춤이다. 건물 바로 옆 5천여 평 공간도 더나은 활용을 위해 터를 고르고 있다.
거기에 좀더 나은 의료의 질과 서비스를 더해 만족도를 넓힌다는 각오다.

더좋은요양병원이 자랑하는 시설과 서비스는
첫째, 남향의 병실로 항상 햇빛이 병실로 들어온다. 햇빛은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밝은 햇빛은 우울감을 예방하고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둘째. 300병상의 건물 규모이지만 240병상으로 부모님들께서 좀더 넓게 생활할 수 있다.
요양병원은 치료의 공간이지만 부모님이 생활하는 공간이기도 해서 부모님들을 위해 최대한 넓은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넓은 휴게 홀에서는 담소도 나누고 운동도 하며 물리치료도 받을 수 있다. 휴게 홀 옆에는 간호사 스테이션과 요양보호사 휴게실이 위치해서 크고 작은 위험으로부터 부모님의 안전을 가까이서 지켜드린다.
셋째. 욕창케어 병동과 집중치료실이 있다.
특히 노인 환자의 경우 피부가 얇아 욕창이 생기기 쉽다. 보호자들도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다.
더좋은에서는 오랜 기간 욕창을 관리해온 욕창케어 간호사를 비롯해 2시간마다 철저한 체위 변경이 이루어진다. 에어매트 등의 압박 제거 보조기구를 이용한 압박 최소화, 수시로 환자의 전신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집중치료실을 만들었다. 집중치료실엔 거동이 힘든 환자들을 위해 다른 병실에 비해 상두대를 낮추고, 헤드 유닛은 크게 배치했다. 또한, 전문가로 구성된 욕창연구회, 사례연구 진행을 통한 환자 개개인별 정확한 상태 파악과 치료를 하고 욕창의 집중적인 치료법과 예방법을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넷째. 쾌적한 물리치료실이 있다.
운동 및 재활의 공간인 물리치료센터에서는 탁 트인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자연을 감상하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 게르마늄 돌침대에 누워 온열, 전기치료와 혼자 걷기 힘든 분들을 위한 워킹 레일 등 재활 운동 치료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기구와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물리치료사가 1대1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부모님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다섯 째. 병원 1층에 매점과 카페가 있다.
따스한 커피를 마시면서 담소도 나누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다. 매점에서는 다양한 간식거리와 간단한 생필품 또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여섯 째. 한방과 전문의 원장이 직접 진료한다. 한방 침, 뜸 요법과 부항 치료를 한다.
침 치료는 통증을 완화하고 정체된 혈액순환을 도와 몸의 자생력을 증진해주는 치료법이다. 노인성 질환의 후유증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뜸치료는 피로감 감소, 산화스트레스 감소와 항산화 물질 증가 등의 치료가 있다.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문제가 되는 노인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체표로부터 온열 적 자극을 생체에 미치게 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함으로서 관절염으로 인한 부기, 어혈, 염증 등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최상의 서비스 만족도 높아
더좋은요양병원은 최신 시설과 의료 인력 뿐 아니라 서비스 만족도도 높다.
집에서 궁금하고 답답해하는 가족들을 위해 요양자의 산책이나 움직임 등을 사진으로 찍어 보호자에게 전송해주는 서비스는 안도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 엘리베이터가 3대인 요양병원은 흔치 않다. 편리를 위한 배려다.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목포 최초로 별도의 감염 병동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등의 여파가 커 감염을 최소화하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각 층마다 병동을 분리해 편리와 효율성을 도모했다.
2층은 일반실, 3층은 치매, 5층은 격리병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직원 복지 최선, 지역사회 환원
현대식 건물과 시설 등 인프라에 못지 않게 병원 운영의 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함께 일하는직원들이다. 직원들에 대한 복지, 근로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직원들 마음이 편해야 환자 케어도 잘한다”는 신념으로 세심하게 신경쓰는 분야다.
양한방 의료진 총 7명, 간호사 2명이 환자 1명을 케어하기 때문에 세심한 부분까지 돌보고 도움을 줄 수 있다.
병원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사업에도 쓰여진다.
14년째 명맥을 잇고 있는 ‘신지장학회’는 임 병원장의 부친이 후학양성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몸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오고 있다.
그 뜻을 임 원장이 이어받아 최근에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목포시사회복지사협회 단합대회에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교감과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포여고를 졸업한 임 원장은 고향 목포를 위해, 가치 환원을 위해 목포에 터를 잡았다.
김호걸 진료원장은 “대부분의 요양병원 입원 환자들은 기본적인 케어만 받고 있는 게 실상”이라며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해 보다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겠습니다’라는 정신으로 내 가족, 내 부모 모시듯 정성과 진심을 다해 입원환자를 모셔, 목포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안나기자

제 1190호 2023년 4월 25일 7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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