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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탄생 백주년 시민위원회 이사 위촉식 성황 출발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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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탄생 백주년 시민위원회
이사 위촉식 성황 출발했다

내년 초 공식 출범

목포투데이가 지난 6월 14일 자 1197호 1면에서 제안했던 2024년 DJ탄생 백주년을 기념하여 목포를 세계평화 영웅들의 도시로 추진하자는 제안이 현실화되어 지난 10월 5일 오후 5시 시민위원회 노벨평화수도추진위원회 이사 위촉식이 목포투데이신문사에서 열렸다.
정태영 위원장 등 이사 5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민간차원의 집행부를 구성하고 내년 초 출범식을 갖기로 했다.
위원회는 1년 임기로 자녀에 엽서 쓰기 등 DJ의 일상운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유엔의 김대중의 날 등을 청원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북한과 중국의 군사위협 등 갈등상태가 심화되면서 DJ의 평화정책이 더 조명받는 시점이다.
내년은 고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다.
출생은 1월 6일이니, 불과 6개월 조금 넘게 남은 셈이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선진국과 후진국의 갈등, 러시아 - 우크라이나 사태 같은 분쟁의 악순환. 중국 북한 등의 지역적 위협 등 온통 가시밭길이다.
목포투데이는 “국내정치는 형님, 누님, 동생으로 통하는 이익집단으로 전락하여 진영싸움, 돈봉투 정치에 국민들의 실망이 늘어 ‘국가, 경제부터 살리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고 분석했었다.
목포는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읽고 청장년, 중노년층이 소통하고 공동체를 생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대중, 이희호 여사도 장수하며 국민들과 소통했다. 중국의 등소평은 88세 때 중국 최고 지도자가 되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여왕은 96세에 서거하고 70여 년 넘게 사랑을 받았다. 미국의 바이든, 트럼프는 80이 넘어서도 대통령 출마를 이야기하고 있다.
100세 시대에 세계적 영웅들이 목포, 신안 등 여러 얽혀 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김대중 신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제안했었는데 여러 시민들이 동참한 것.
이날 모임은 비정치적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추구해 보자고 서로 열정을 불태우고 격려했다. /신안나기자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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