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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어른 할 것 없이 간편하게 즐기는 ‘건강즙’
생리불순엔 ‘석류즙’, 부기 빼기엔 ‘호박즙’
오랜 시간 사랑받는 건강즙은 건강한 재료와 다양한 종류, 휴대가 간편하다는 특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나 건강한 간식을 찾는 아이엄마들까지도 매료시킨다.
음료수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음료수를 대신하기도 해 젊은층들 사이에서도 과즙이 첨가된 음료보다 건강즙을 찾는 수가 늘어났다.
또한 자신만의 레시피로 탄산수와 건강즙을 입맛에 맞는 비율로 섞어 나만의 에이드를 제조해 즐기는 등 건강즙을 먹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그렇다면 세대를 불문하고 오랜 시간 건강즙이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먼저 자신에게 맞는 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즙이 판매되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 여성들이 많이 겪는 생리불순이나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난소질환에는 여성호르몬을 증가시키는 ‘석류즙’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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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부기 빼기에 최고라는 호박으로 낸 즙을 찾는다.
평소 호흡기가 좋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도라지배즙’을 추천한다.
이렇듯 다양한 종류로 자신에게 맞는 즙을 선택할 수 있으면서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두 번째는 편리하다는 점이다. 바쁜 현대인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고 가볍고 크기가 작아 가방이나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 없이 소지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인지 건강즙은 아침밥 대용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바쁜 출근준비로 아침을 거르고 집 밖을 나서는 직장인들이 이동하면서도 손쉽게 먹을 수 있으며 음식냄새가 나지 않아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현대인의 생활패턴과 너무나 잘 맞는다.
또한 건강한 재료로 만들었다는 믿음으로 바쁜 와중에 먹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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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믿음이다. 신선도를 확인할 길이 없는 식재료 사용과 인공색소 같은 식품에 마음 놓고 제품을 구매하기 힘든 현대인들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그래서 어린아이를 둔 엄마들도 건강즙 사랑이 대단하다.
아이에게 음료수조차 먹이기 망설여진다는 그들이 아이들의 건강과 간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효자템이기 때문이다.
네 번째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사과즙의 경우 120포에 3만 원 정도 하는 가격이라 1포당 계산했을 때 천 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은 매일 건강즙을 즐겨도 부담이 없다.
건강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큰 매력으로 이제는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한 포로 바쁜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자.
■구입문의: 061-27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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