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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포럼 / 목포 휴양지의 원조 대반동 활성화 방안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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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포럼

주제 : 목포 휴양지의 원조 대반동 활성화 방안
일시 : 2011년 8월 25일(목) 오후 3시
장소 : 목포투데이신문사

참석자 :
▲ 안승룡 고하도 일식 대표
▲ 정영수 목포시의회 의원
▲ 정일남 신안비치호텔 차장
▲ 홍철수 목포시 관광기획과장

최근 목포에서 열리는 축제, 공연, 문화행사들이 대부분 하당 평화광장에서 진행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지만, 이미 이러한 것들과는 멀어져 버린 대반동 지역의 주민들과 상인들은 목포시 정책에 대해 소외감을 감추지 못하며 한결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포의 원조 휴양지인 대반동은 유달유원지 조성, 해안로 확장, 고하도 야경 조성, 목포대교 건설 등 관광 인프라는 대부분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은 높습니다. 앞으로 대반동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 목포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본사는 지역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 투데이포럼을 개최해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겠습니다.

▲ 사회자= 목포시에서 대반동에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홍철수 목포시 관광기획과장= 유달산 후사면을 비롯한 대반동은 관광지역으로 목포 해상의 관문에 위치한 곳입니다. 대반동은 우리에게는 상징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유달산과 연계된 관광 인프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국도 1호선 해변도로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했고 유달유원지 인근에 무질서 주택과 상가를 정비해 통합형 상가로 개발했습니다.
유달해수욕장 조성사업이 침식 등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해수욕장이 폐장되면서 관광객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거 대반동의 명성을 잇기 위해서 해수욕장 조성사업을 해야 한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정종득 목포시장의 지시에 따라 모래 유실 방지시설 설치 재개장 방안을 강구하고 설계 요역과 수치 모델링을 통한 백사장 확보 용역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지난 2009년 5월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하는 제2차 연안정비사업 선정돼 내년도 국비 21억원을 신청 중에 있으며 국비 확보시 30억 원을 투자해 해수욕장을 재개장할 계획입니다.
대반동에 근접한 덕산마을 뒤편에는 목포타워나 아쿠아월드 건립이 계획돼 있습니다. 목포타워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 49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만자사업이지만 시설들이 들어서면 목포의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유달산 상부와 고하도를 연결하는 해상관광 케이블카도 조성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129억 원이 투입되며 전액 만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했고 민간 사업자를 다각적으로 선정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목포대교 건설이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내년 6월 개통될 예정으로 이미 90%의 공정을 마쳤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안 국도 2호선을 연결하는 전략적인 도로로 신항과 대불산으로 가는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기능을 하고 대반동에서는 웅장한 대교의 모습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서산·온금재개발 사업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3천8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민자사업입니다. 노후 불량 주택을 정비해 유달산의 풍광과 다도해 전망이 어우러진 친환경 주거 공간으로 세계 제일의 명품 미항으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올해 9월 서산초등학교 이전을 위해 심의를 하며 내년 1월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유달산 후사면은 한옥마을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노후 주택을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해 2006년 11월부터 고시해 2008년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치고 지구단위 절차를 추진 등 세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반동지역은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북항에서 유달산, 갓바위, 평화광장을 잇는 7.9km에 이르는 관광 특구로 지역에 맞는 관광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사회자= 정영수 의원님은 오랜 기간동안 이곳에서 생활해 왔기 때문에 대반동 사정에 대해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반동은 목포 관광지 중에서 지금까지 어떤 역할을 해왔습니까?
▲ 정영수 목포시의회 의원=유달해수욕장은 배를 타고 가지 않고 육지에서 볼 수 있는 목포의 단 하나뿐인 해수욕장이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유달해수욕장은 광주 등 인근 도시의 젊은이들이 추억과 바다의 낭만을 위해 쉽게 찾았다는 점에서 목포의 추억을 팔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달해수욕장 폐쇄 이후 대반동은 목포의 추억과 서민들의 향수, 육지 젊은이들의 아련한 희망과 고뇌를 담은 모습을 상실했다고 봅니다.  

▲ 사회자= 그러면 대반동은 관광 사업으로 경쟁력이 있는가요?
▲ 정영수 의원= 대반동의 경쟁력은 두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해양목포, 서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역사적 공간이며 또 하나나는 내년 5월 완공되는 목포대교와 맞물려 인근 서남해안 지역민을 비롯한 외지 관광객이 반드시 거쳐갈 수 있는 중간지점이라는 점에서 향후 경쟁력을 높다고 볼 것입니다.
일단 대반동은 유달산과 고하도, 유달산 일대 도로 정비를 통해 만들어진 드라이브 코스가 목포 바다의 야경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대반동은 서민들의 향수와 목포를 상징하는 유달산이 있다는 점에서 목포의 추억과 향수, 그리고 목포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상품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무한한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제 견해는 일단 젊은이들 뿐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을 와 보았을 유달해수욕장을 개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찾는 40대-60대의 관광객과 시민, 그리고 부모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찾아오는 젊은이들을 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목포 관광의 역사성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봅니다.

▲ 사회자= 대반동을 중심으로 상가들의 소외감이 큰 것 같은데요. 상인들은 어떻게 의견들을 내놓고 있습니까.
▲정일남 신안비치호텔 차장= 홍 과장님이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지만 사실 피부에 와 닿지는 않습니다. 유원지라고 하면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어야하는데 현재는 한가지도 없습니다. 더구나 해양문화축제기간에는 대반동에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폐막식이라도 이곳에서 했으면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목포의 상징은 유달산입니다. 그러나 관광지 주변에 가장 눈에 들어오는 곳은 모두 모텔뿐입니다. 목포에 오신 분들이 모텔만 구경하다가 간다고 합니다. 먼저 모텔을 호텔로 간판을 바꿔서라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대반동은 40~60대가 굉장히 좋아할 관경입니다. 저희 호텔에는 여름철 성수기에는 매일 250명이상이 숙박하는데 이분들이 나가서 돈을 쓰게 해야 합니다. 호텔 투숙객은 어느 정도 경제력을 갖추고 있지만 호텔에 가둬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 안승룡 고하도일식 대표= 저도 신안비치호텔에서 21년간 근무를 했습니다. 호텔이 처음 생겼을 당시에는 호텔이라는 벽이 높았습니다. 정말 높은 사람들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보편화가 됐습니다. 저희 식당에는 80%가 외지관광객들입니다. 그분들에게 보여줄 것이 없습니다. 목포시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에는 관광지가 소개된 리플렛 등을 배포해야 하는데 기관이나 큰 업소에만 배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씨월드고속훼리에서 제주도에서 오면서 주말이면 폭죽을 쐈는데 올해는 해양문화축제 기간 동안만 하고 말았다.
아무리 에너지절약 정책을 하고 있다지만 지금 인천대교 등 다른 곳은 관광사업을 위해 경관조명을 켜놓고 있는데 굳이 목포만 가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모겠습니다. 새벽과 낮에는 환경미화원들이 나와 청소해 정말 깨끗해 졌지만 밤이 되면 사람들이 귀신나오겠다는 말을 합니다.

▲ 사회자= 관광인프라는 늘었지만 유달해수욕장이 폐장되면서 이전과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가요?
▲ 안승룡 대표= 유달해수욕장은 현재 입수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그러나 단속하는 사람이 없어서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을 했습니다. 시에서 조성해 놓은 몽골텐트는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할 정도입니다. 해수욕장이 개장된다면 상가들은 광장히 좋아질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매년 모래를 부어서 수영장을 개장했는데 방파제를 정비한 후부터는 파도가 치면 모래가 올라와 예전보다는 적은 예산이 필요할 것입니다.
영업적인 부분만 놓고 본다면 두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외지인들이 와서 배타고 외달도에 들어간다는 것은 계획하고 오지 않는 이상 힘듭니다. 그러나 유달해수욕장은 이동하기가 편리해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직도 외달도에는 투자하고 홍보하는데 관계 부서에서 대반동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 정일남 차장 = 호텔에서 예전에 풀장을 운영했을 때 1만2천여명이 찾았는데 유달해수욕장의 경우 적도도 5배는 많아 6만 명은 다녀갈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아이스크림하나만 사먹는다고 해도 이곳 경기는 매우 좋아질 것입니다. 호텔 투숙객들도 해수욕장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 대부분 외달도나 증도로 소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사회자= 목포대교가 내년 4월이면 개통을 하는데요. 이에 대한 기대감은 어떤지?
▲ 정일남 차장= 장단점은 있습니다. 대교에 조명을 설치하면 가장 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무안하고 비슷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지나쳐버리는 간이역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투숙객도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반동으로 유도하려면 북항 모텔촌 앞 도로 등에 대한 정비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제 대교가 만들어졌으니 경관조명 등으로 주변에서 보는 모습을 아름답게 꾸며 관광객들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대반동에 대한 자랑 거리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안승룡 대표= 현재 호텔이 들어선 곳은 수영장이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50대가 넘은 분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어릴 적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평화광장에서 보는 바다와 이곳에서 보는 바다는 전혀 다릅니다. 물도 매우 깨끗해졌습니다. 하수종말처리 시설이 만들어지고 대반동 주민들의 생활용수가 바다로 들어가지 않으면서 제주도 바다처럼 깨끗합니다. 산과 바다가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 정일남 차장= 목포에 찾은 투숙객들에게 일본인 거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00년전 만들어진 도로가 현재에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반듯하게 만들어져 있고 뒤에는 유달산 앞에는 바다가 있습니다. 몇 해 전 일본 NHK방송에서 세계 6대 전방 좋은 호텔로 선정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돌산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유달산이 나무 때문에 가려지고 자연 그대로 남아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잡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사회자 = 목포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반동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목포시가 관리해 나갔으면 좋을까요.

▲ 정영수 의원= 목포시에서도 많은 대안과 노력을 하고 있지만 먼저 유달해수욕장 개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 다음은 과거와 같이 밀집된 관광시설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화려한 건물 보다는 유달해수욕장 일대에 서민들과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몽골텐트촌을  만들어 목포의 맛과 낭만을 판매해야 합니다.
부산이나 대천 등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해수욕장 때문입니다. 해수욕장의 특성은 간단한 시설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사람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포장마차 촌 등이 형성되고 펜션문화가 자리 잡게 됩니다.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상시 길거리 공연 혹은 해변 공연문화를 개설한다면 문화와 추억, 낭만을 파는 대반동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가지 더 제안을 하자면 유달산 쪽 소만동 일대의 자연녹지 공간의 규제를 완화해 빌라촌, 관광펜션단지 등 관광객이 몰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노력도 함께 병행되어야 합니다.

▲ 정일남 차장 = 관광 상품은 큰 것이 아닙니다. 인어 동상도 상품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찾기가 힘듭니다. 옛날에는 목포 앞바다하면 돛단배였습니다. 어선을 말하는데 어선을 볼 수가 없습니다. 30~40억 원 들여서 하는 것보다는 어선이나 돛단배 등을 띄워 바다, 항구라는 이미지를 살렸으면 합니다. 또 대반동에서 유달산에 올라가는 등산로에 풀을 정리하는 등 조그마한 것부터 실천했으면 합니다.

▲ 안승룡 대표= 대반동에서 진행하는 축제는 1년에 단 한번으로 해넘이 축제입니다. 20분가량 농악대 나와서 박수 치고 나서 평화광장으로 가서 행사를 합니다. 대반동은 다른 곳에서 행사나 축제를 없는 기간에는 사람들이 오는데 반대로 축제 때는 사람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시에서 해양문화축제를 올해부터 삼학도에서 일부 하니깐 원도심이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선창 앞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대반동에 관심을 가져주면 하루 아침에 이뤄질 수는 없겠지만 인위적 아름다움이 아닌 자연적 아름다움이 있는 대반동에서 관광객들이 추억을 쌓을 것입니다.

▲ 사회자 = 대반동과 관련 마지막으로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철수 과장 =대반동이라고 하면 목포의 해상 관문이자 산, 바다, 도시가 있는 경관이 수려한 곳입니다. 현재 조성된 여러 가지 관광 인프라를 활용하면 발전은 활성화는 가능합니다. 목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는다면 관광지로서 면모를 갖춰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역민들의 인식이 필요합니다. 관광객들에게 말 한마디라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해야 합니다.
관광지로 성공하려면 시설도 필요하고 주민들의 의식 개혁을 위해 교육도 필요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시책들이 마련되야 합니다. 유달산과 고하도, 목포대교의 경관조명과 함께 내항에 요트마리나 시설로 바뀌고 대반동 앞 바다를 요트와 연계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면 호주 시드니에 못지않은 으뜸 항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포는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곳입니다. 대반동에 목포대교가 상반기 준공되면 작은 음악회 등 지속적으로 가능한 프로그램 발굴이 필요합니다.

▲ 정일남 차장 = 축제라고 너무 크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산동 푸른음악회처럼 작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안승룡 대표= 공연할 장소가 없다고 하는데 호텔 주차장은 평상시에는 항상 비어있습니다. 예전에는 매년 연예인이 참가하는 등 공개 방송도 진행된 곳입니다. 목포시립예술단체들이 1년에 한번씩만이라도 공연을 한다면 좋은 볼거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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