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 초청 박지원 특강 코리아 1 티브이 보도 내용을
퍼왔습니다.
신문은 지금 유료 독자들에게만 들어가고 있고, 유튜브는 밤에, 특강 주요 장면은 순서대로 요일별 이슈 현안별 오픈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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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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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성공하게 목포부터 도와주자"
박지원 "만약 지금 DJ라면" 특강, "문제는 민생 경제"
지구촌 핫 이슈를 파헤치는 코리아 일 티브이, 이슈분석 시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송영길 돈봉투 사건, 탈당한 김남국 의원 등에 대한 계속되는 수사로 야당이 긴장하고 있는데,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목포 등 서남권은 좀 다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핵심 지지 세력이라 할 수 있는 전라도 목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성공하게 목포부터 도와주자는 깜짝 놀랄만 할 외침들이 공식적으로 나왔습니다.
그것도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수백여명이 모인 청중들 앞에서 지난 주말, 그러니까 목포투데이, 창간 24주년, 행사로 열린, 오월 이십일 토요일, 이날, 아예 마이크를 잡고 크게 외쳤습니다. 보다 자세한 보도는, 목포투데이 신문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이 자리는 이윤석 김원이 등 전 현직 국회의원들과 3백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 최근 전국을 순회하며 민주당 살리기에 뛰어든 박지원의 인기가 실감나는 자리였습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 초청, '만약 지금 DJ 라면' 주제의 박지원 초청 특강 행사였습니다.
박 전 원장은 “윤 대통령은 선거로 당선되었으니, 성공하도록 목포가 나서서 도와주어야 한다. 대통령이 실패하면 나라가 망한다. 기왕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니 우리가 협력해서 성공하도록 도아야 한다. 이것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했던 ‘행동하는 양심’이다. 지금 탄핵하자거나 끌어내리자고 하면 안 된다. 헌정 중단은 나라가 불행해진다”고 외쳤습니다.
마치 전국을 순회하는 대통령 유세현장 같았고, 서민들 지키기에 나선 응원단들의 외침같았습니다. 지지자들의 응원도 대단 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만약 지금 DJ라면’이란 주제에서 “문제는 경제”라는 점을 설명하고,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현 위기를 넘어서자고 여러 정치 상황도 설명했습니다.
박 전 원 장은 윤 대통령이 두가지를 잘 한다고 하여 일부 시민들이 부르르 홧김에 손을 떨기도 했는데. 호적제도를 고처 본인을 70대 젊은 오빠로 만들었다하여 폭소를 유발하고,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는 잘 하지만,
박 전 원장 본인의 경우 숱한 정치적 시련으로 맘 고생하다가 암 투병으로 숨진 부인과의 사연을 회상할 땐 방청석 곳곳에서 안타까워하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화해의 메시지로도 보이지만, 목포투데이 이날 신문보도가 나오자 마자 박 지원 전 국정원장은 국정원 수사와 관련, 서울 가택을 압수수색당해 휴대폰 1대를 뺏겼습니다.
박 전 원장 본인의 경우 숱한 정치적 시련을 겪은바있고, 암 투병으로 숨진 부인의 사연을 회상하여 말할땐 방청석 곳곳에서 안타까워하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화해의 메시지로도 보이지만, 목포투데이 신문보도가 나오자 마자
박 전 원장은 국정원 수사와 관련, 서울 가택을 압수수색당해 휴대폰 1대를 뺏겼습니다.
긴장감이 더 커진 듯 합니다.
마이크 대통령이라고라도 불리며 윤석열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남북, 세계를 휘젓었던 목포 대한민국 박지원의 휴대폰 !
무엇이 터질 까요.
지금 헌법이 감담할가요!!!
코리아 일 티브이 이슈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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