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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우수관 터져 물벼락, 부실공사 망신

전산 마비․엘리베이터 운행중단 등 불편 호소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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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우수관 터져 물벼락, 부실공사 망신
전산 마비․엘리베이터 운행중단 등 불편 호소

목포지역에 갑자기 내린 폭우로 목포경찰서 우수관이 터지면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건립초기부터 제기됐던 부실공사 논란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31일 오전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에 경찰서 청사 2층 우수관이 터져 일부 천장이 무너지면서 물이 1층까지 흘러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전산이 일시 마비되고, 엘리베이터 이용이 중단되는 등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날 사고는 청사 2층으로 유입되는 우수관이 갑작스런 폭우로 빗물이 한꺼번에 유입되면서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터지면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서 담당자는 “이날 터진 우수관은 2층에서 모아져 지하 탱크로 내려가도록 설비돼 있는데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사고가 터졌다”며 “시공업체와 연결해 조속한 대책을 논의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목포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용해동에 위치한 경찰서는 총사업비 403억원 들여 2015년 7월 착공, 2017년 7월 27일 준공했으며, 대지 1만8,880㎡로 본관(지하1층, 지상6층), 방범순찰대(지상4층)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특히 목포경찰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둥 100개를 설치한 신청사는 196대의 주차장과 민원인 산책로까지 갖춰져 전국 4번째로 큰 규모였으나 이번 사고로 부실공사 논란은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심한빛기자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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