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5-26 오후 02:3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황제독감 입맞추기 최고 윗선 누구?

검찰, 시 사건 은폐 어디까지 개입됐나 조사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29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2&idx=102122

URLURL 복사
황제독감 입맞추기 최고 윗선 누구?
검찰, 시 사건 은폐 어디까지 개입됐나 조사

광주지방검찰청목포지청이 ‘황제독감예방접종’과 관련 목포경찰서로부터 받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본격 재수사에 돌입했다. 

경찰조사에서 마지막까지 주사를 놓은 당사자인 최모 공무원은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사건 발생 최초 단계에서 공무원의 입을 막고 혐의를 부인하도록 지시한 최고 윗선이 누구인지에 대한 수사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당시 50여 곳의 지역 언론이 취재에 나섰으나 지역언론에는 보도되지 않았다. 일부 광주전남권 언론사가 보도를 했으나 수시간여 만에 기사가 삭제되어 전방위적으로 지역언론의 입을 막는 등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검찰 수사에서 윗선의 개입여부가 밝혀져야 한다는 여론이다. 

또 이미 정부에서 보급된 취약계층용 독감백신이 소진된 상태에서 민주당 소속 시의원 4명에게 투여된 백신의 출처에 대한 추가 수사도 필요하다. 

당시 공무원들은 “목포투데이만 막으면 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고 “보도된 다른 언론사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보도된 00신문은 기사를 내리기로 했다”는 등의 말을 공공연하게 해왔다. 

특히 당시 상황은 실시간으로 보건소를 비롯한 상층부에 직보되어 수사과정에서 최초로 부인을 지시하고 이를 상의한 윗선이 누구인지가 밝혀져야 한다. 

이 사건은 본보가 지난해 11월 3일 ‘황제독감예방접종’을 최초 단독 보도한 이후 전국소아청소년의사회가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목포경찰서가 압수수색 등 고강도의 수사를 한 결과 보건소 직원 2명은 의료법 위반, 민주당 소속 시의원 4명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 조사에서 A과장은 “시의회 의원들에게 독감 접종을 지시했고 주사를 놔준 것으로 담당자로부터 보고 받았다”고 진술한 반면, B 직원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아직도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 B직원은 황제독감 접종 논란이 있던 지난해 11월 4일 목포시의회를 방문한 사실이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확인된 상태다. /박근영기자

2020년 4월 29일 제 1045호 4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29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민주당 김원이측 목포 CCTV 1천여개 들여다봤다. 시청 CCTV 관제요원, 캠프 특별위원장 활동.
마스크 가짜 판매한 목포 청년들, 불법 도박까지
민주 김원이 당선인 측 000 노예들 인증샷. 문대통령 위촉장도 자랑,목포시청 CCTV맨 수사 착수
윤여태 (마이클 윤) 미국 뉴저지 시의원 코로나 투병중 사망. 한인사회 애도(추가 2신)
내일부터 11일까지 23개 목포시 동사무소서 사전투표 실시
[알림] 김원이측 목포 1천여개 CCTV 들여다 봤다. 인용 보도 및 퍼나르기 유의사항
시의회 ‘업무추진비로 선거운동’ 위법논란
철도노조 ˝민주당 김원이 후보 목포역 지하화 공약 즉각 철회˝ 요구 ˝이미 2001년 목포시의회서 검증, ..
CCTV직원, “나는 협박 받았다. 진짜 죽겠습니다˝ 목포총선 김원이 당선인측 CCTV사건 수사확대 본지와 접..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무소속 임흥빈 후보 사퇴
포토뉴스
기고
세계 1위 낙찰가를 기록한 1천억 작품의 제프쿤스과 경쟁한 정태영의 '갓바위 엄마미..
기흭특집
[특집]리뉴얼 목포, 뉴욕서 미래전략 배우자 (中) 케이블카 개통, 해양항만 개발, ..
지역사회
성희롱 논란으로 12일 결국 제명된 김훈 목포시의회 의원의 제명 절차와 관련, 목포시..
목포투데이 제휴기관 업소 소식
▲목포투데이(뉴스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꾸준한 신문발행과 책 출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책 목록은 ..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감칠맛 나는 흑산 홍어의 맛을 보고 싶다면 흑산도에서 엄마와 딸이 직접 운영하는 두떼수산을 추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케이블카 다음으로 찾는 곳이 있다면 바.. 
연말 탁 트인 북적북적한 곳에서 송년 모임은 부담스럽다. 우리만을 위한 객실은 필수다. 그렇다고 호텔 뷔페나 일식, 한정식 코..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전남 목포시 미항로143 글로리아빌딩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5,979
오늘 방문자 수 : 18,205
총 방문자 수 : 20,065,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