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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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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물] 전남의 미래 먹거리 공장굴뚝보단 자연을<6>
최근 전남도가 발표한 ‘숲 속의 전남’ 10년 계획이 그동안 진행돼왔던 단발성이고 관 주도의 사업형태에서 벗어나 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관리자 기자 : 2015년 10월 14일
[연재물] 818호 포토메일
Copyright ⓒ mokpotoday.com &목포투데이신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문의: 061-279-5711) ..
관리자 기자 : 2015년 10월 14일
[연재물] 전남의 미래 먹거리 공장굴뚝보단 자연을 6
얼마 전 한 인터넷 광고를 봤다. ‘가장 지키고 싶은 꿈’이라는 제목을 가진 재생시간 5분의 이 광고에선 막 수능을 치룬 고3학생들에게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꿈’이 뭐냐..
관리자 기자 : 2015년 10월 07일
[연재물] 817호 포토메일
817호 포토메일..
관리자 기자 : 2015년 10월 07일
[연재물] 전남의 미래 먹거리 공장굴뚝보단 자연을-4
최근 전남도가 발표한 ‘숲 속의 전남’ 10년 계획이 그동안 진행돼왔던 단발성이고 관 주도의 사업형태에서 벗어나 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관리자 기자 : 2015년 10월 02일
[연재물]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815호)
권력이 무엇이라고? ○…영화 ‘사도’를 보는 내내 대체 권력이 무엇이길래 천륜마저 끊는 잔인함을 보여주는 것일까?를 생각했다. 조선시대에 임금의 道와 德은 과연 왕가라는 권력 ..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22일
[연재물] 전남의 미래 먹거리 공장굴뚝보단 자연을<3>
서울이라고 하면 높은 빌딩숲이 먼저 떠오른다. 사람들은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고, 지하철은 발 디딜 곳 없이 꽉꽉 들어차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취재진이 교통대란을 뚫고 서울숲..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22일
[연재물] 용창선박사의 윤선도와 보길도 문학기행-1
신비의 섬, 보 길 도!              &n..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22일
[연재물] 왁자지껄 기자들의수다
거짓인가? 과잉충성인가? ○…자신이 모시는 상사에 대한 예의를 넘어서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공직자들 그들만의 잣대가 황당하다. 목포시장의 휴가는 사적인 영역이라고 말할 수..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16일
[연재물] 교사·약사끼리… 울타리치고 시작하는 ‘소셜연애’
“서울 일행(일반행정직) 남공무원, 셀프 소개팅합니다. 영화감상과 자전거 타기가 취미예요. 비댓(비밀댓글)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지난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김모..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16일
[연재물] 독자시/ 시인 이환채/ 목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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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16일
[연재물] 희망365의 노인건강상식/ 이미향 희먕365복지센터장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의 (1950.12.31.이전출생자) 노인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동네 지정 병의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작년까지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16일
[연재물] 독자기고/ 박찬용 영흥중2/ “원도심의 재기, 근대 역사 지구로부터”
지난 9월 초, 목포 영흥고등학교 토론 동아리 ‘토토토’의 학생들은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구도심의 경기침체,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위 설문조사..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16일
[연재물] 독자기고/이경석/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낮에는 여름의 햇살이 여전하지만, 아침에는 가을 향기가 배어납니다.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가 엊그제였으니 가을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반팔의 여름 생활복을 입고 등교..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16일
[연재물] 지역을 살리는 문화메세나 운동 10-2. 끝-메세나 시민운동을 위한 이야기들
市, ‘1사1문화단체 결연사업’도 슬그머니 없어져 광주지역 예술가들은 ‘배고프다’고 말한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늘 ‘문화로 밥 먹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취임 3년..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02일
[연재물] 저는 연봉 1440만원 ‘무늬만 교수’ 입니다
저는 경북지역 ㄱ예술대학의 ‘비정년트랙 전임교수’입니다.1년마다 재계약하는 제 연봉은 1440만원입니다. 세금 등을 제외하고 매달 급여명세서에 찍히는 실수령액은 103만원. 그나..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02일
[연재물] “경제난·양극화”… 생계형 좀도둑 갑절로 급증
전체 강도·절도 범죄는 줄고 있지만 100만원 이하의 소액 강도·절도 범죄는 오히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02일
[연재물] “경제난·양극화”… 생계형 좀도둑 갑절로 급증
전체 강도·절도 범죄는 줄고 있지만 100만원 이하의 소액 강도·절도 범죄는 오히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02일
[연재물] ‘산부인과 몰카’의사, 여환자 은밀한 곳 137회 촬영
산부인과 진료를 위해 찾아온 환자의 은밀한 부위를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진수 판사는 성폭력범..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02일
[연재물] 간통죄 폐지 후 바람난 배우자들
헌법재판소가 간통죄에 대해 위헌결정을 내린지 6개월이 지났다. 지난 2월 헌법재판소가 간통죄를 폐지할 때만 해도 ‘이혼 문화’가 크게 달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6개월이 ..
관리자 기자 : 201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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