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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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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797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위탁 줬으니 내말 들어(?) ○…목포시가 한 복지시설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A노인복지관에서 신임관장 선정을 놓고 시끄럽다. 전임 관장의 갑작스런 사퇴로 인해 신임관장 공모에 ..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9일
[기자수첩] 796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배려가 오히려 독(?) ○…지난주 열린 한 단체의 회장 취임식 행사가 당초 시간보다 15분 정도 갑자기 앞당겨 시작됐다. 11시 박홍률 시장의 다른 일정 때문에 부득이 행사 시..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2일
[기자수첩] 795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새로운 출발, 새로운 희망 ○… 작은 커피숍을 오픈했다. 지난주 조촐하게 개업식을 갖고 지인들에게 개업 소식을 알렸다.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찾아와 주시고, 축하와 격려의 말..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06일
[기자수첩] 794회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짧은 행복 긴 여운 ○…지난 주말 목포투데이 부설 문화예술CEO대학 1기 회원들의 1박2일 야유회가 있었다. 9년 전 시작된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전 회원이 참석..
관리자 기자 : 2015년 04월 28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무너지는 지역경제 책임자는? ○… 자영업이 무너지고 있다. 한때 호황을 누렸던 하당지역 상가들도 임대 현수막이 즐비하다. 야반도주한 자영업자들의 소식도 간간히 들려온다. 지역공..
관리자 기자 : 2015년 04월 21일
[기자수첩] 792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따뜻한 세상은 욕심?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누가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게 현재 우리 사회의 병폐다. 서로 격려해 주고 도와주는 모습을 찾아보기 ..
관리자 기자 : 2015년 04월 15일
[기자수첩] 791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SNS(?) ○… 요즘 SNS 홍수다. SNS를 즐기는 사람들의 유형은 다양하다. 주구장창 먹는 사진만 올리는 사람, 자신의 주군(?) 홍보하느라 한밤중이..
관리자 기자 : 2015년 04월 07일
[기자수첩] 790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경기침체 악순환 언제 풀리나 ○… 차를 타고 하당 지역을 돌다보니 최근 음식점들 출입문에 임대 플래카드가 붙은 곳들이 눈에 띠게 늘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부흥상가 한 식당..
관리자 기자 : 2015년 04월 01일
[기자수첩] 기자수첩 // 김양식장 망친 주범은 누구?
김은 1650년경 전남 광양의 김여익(1606∼1660)이 처음으로 양식법을 찾아내서 보급했으며 이때 특별히 부를 이름이 없어서 김여익의 성을 따서 ‘김’이라 부르게 됐다. 이..
관리자 기자 : 2015년 04월 01일
[기자수첩] 789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무능한 지도자는 시민의 짐 ○… 여기저기서 힘들다고 이러다 다 죽겠다고 야단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힘들다는 말을 안 하는 사람이 없으니 정말 이러다가는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
관리자 기자 : 2015년 03월 24일
[기자수첩] 787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건전한 놀이문화는 어디에? ○… 경기침체 악화로 문을 닫는 가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저기서 힘들어 죽겠다고 아우성이다. 주말 저녁 중앙시장 근처의 한 실내포차에 들렀다. 다..
관리자 기자 : 2015년 03월 10일
[기자수첩] 786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축사는 내빈 호명으로? ○…행사장 취재를 하다보면 어김없이 듣게 되는 말이 있다. 어떤 행사에서든 시장, 의장을 비롯해 한 행사장에서 적게는 2~3명, 많게는 5명까지 축사를 ..
관리자 기자 : 2015년 03월 04일
[기자수첩] 785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프라하의 밤은 깊어가고~~ ○…독일과 체코, 오스트리아를 이틀새 넘나들며 문화적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할 즈음, 머리를 짓누르던 시니컬한 감정이 희망으로 바꼈다. 외교부 의전국장..
관리자 기자 : 2015년 02월 24일
[기자수첩] 784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이면 ○…지난 주말에 복지시설인 소전원을 다녀왔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미혼모에게서 태어나 버려진 아이들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나를 바라..
관리자 기자 : 2015년 02월 11일
[기자수첩] 783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기자 채용, 효과보다 걱정 앞서 ○…목포시 박홍률 시장이 정무직 자리에 A 기자를 앉히려고 한다는 이야기들이 퍼지면서 이슈다. A 기자의 자질이나 경력을 의심하는 것이 아..
관리자 기자 : 2015년 02월 05일
[기자수첩] 782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무엇이 잘 사는 것일까 ○…영호남의 경계선 하동의 화개장터 인근에서 하루를 묵었다. 구례 지리산에 칩거하고 있는 대학 동창 셋 중 한 명과 연락이 닿아 25년여 만에 상봉했다..
관리자 기자 : 2015년 01월 28일
[기자수첩] 778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부부·가족 의미 되새기기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영화평점 1위, 국내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29일 오전까지 기록한 관객수는 전국 355만이 넘는다...
관리자 기자 : 2014년 12월 31일
[기자수첩] 774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5천 원의 행복 찾기 ○…“와우~5천원의 행복, 세상 부러울 것 없다” 뒤돌아보았다. 이게 무슨 소린고. 사우나에서 듣기엔 뭔가 어울리지 않는 대화에 갑자기 궁금해졌다. ..
관리자 기자 : 2014년 12월 02일
[기자수첩] [기자수첩]정승현 기자/향토기업 버린 이유 따로 있다?
이번 신흥동주민노래자랑에 대한 전말을 지켜본 기자로서 먼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가요제는 과연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라는 의문과 더불어 주민들을 위해 쓰이라는 예산명목이 제..
관리자 기자 : 2014년 11월 19일
[기자수첩] 771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정치는 7분의 예술~ ○…국정감사에서 카카오톡 감청 이슈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박지원 국회의원이 “국정감사는 7분의 예술이다”고 했다. 남다른 정보력으로 새누리당 국회의..
관리자 기자 : 201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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