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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납세 문화 확산…목포세무서 ‘납세자의 날’ 기념식
모범납세자 5명·세정협조자 표창, 장기근속 직원 격려
목포세무서는 지난 5일 세무서 대회의실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장기근속 직원 등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유관기관 관계자, 목포세무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한 납세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납세자 5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또 장기근속 직원에게는 표창장과 기념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종수 목포세무서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준 모든 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경기 악화로 세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고 우대받는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목포세무서장 표창을 받은 윤영창 영창공업사 대표는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납세의무를 이행했을 뿐인데 표창을 받아 뜻깊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속에서 성숙한 납세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제공 면제, 민원봉사실 전용창구 이용, 공항 비즈니스센터 이용,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등 다양한 세정·사회적 혜택이 일정 기간 제공된다. 한편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청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으며, 전국 지방국세청과 세무서에서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를 초청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모범납세자에게 감사 서신과 기념 앨범을 전달하고, 오는 4월에는 KBS 열린음악회에 모범납세자와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 목포세무서 모범납세자 표창 명단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박정현 대표이사(유한회사 미주이엔지) ▲국세청장 표창: 윤승신 대표원장(목포항도외과)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 고경훈 대표이사(유한회사 왕성레미콘)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 조형숙 대표(영란횟집) ▲목포세무서장 표창: 윤영창 대표(영창공업사)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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