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5-07 16:41: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종합
출력 :
[종합] 국내 100대 상장사 절반 직원수 감소
국내 100대 상장기업 두 곳 중 한 곳이 올해 직원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은 매출 기준 100대 상장사의 올해 3월 말 직원현황을 조사한 결과, 51곳의 직..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5일
[종합] “셀카 자주 찍는 사람, 본인 매력 과대평가한다”
셀카 사진을 자주 찍는 사람은 본인의 매력을 과대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영국일간지 텔레그래프는 토론토 대학 연구결과 셀카를 많이 찍는..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5일
[종합] ‘암세포만 정밀타격’암치료 새시대
국내 주요병원들이 ‘꿈의 암 치료’라고 불리는 양성자 치료와 중입자 치료에 뛰어들면서 암 환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이달부터 양성자..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5일
[종합] 건설업 구조조정 6년 성적 ‘낙제수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가장 먼저 구조조정의 수술대에 올랐던 건설업계의 기초체력이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년간 부실 종합건설사 1618개가 사라졌지만 건설업계의 ..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종합] “여성팬티 입고 로또 사면 대박”무속인 말에 절도
‘여성 팬티를 입고 로또를 사면 대박이 날 것’이라는 무속인의 말을 믿고 여성 속옷만 수차례 훔쳐 입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주에서..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종합] 중소병원 60% 간호사 인력난 심각
국내 중소병원 10곳 중 6곳은 간호사를 구하지 못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병원급 의료기관 362곳을 설문조사한 ‘중소병원 경영..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종합] 그냥 베껴 쓴 약관 한 줄에…잠재 부담 1조 떠는 생보업계
자살한 경우도 약관대로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생명보험업계가 비상이다. 2000억원이 넘는 추가 보험금에 지연이자까지 물어야할 판이기 때문이다. ..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종합] “엄마, 나 대신 파산해줘”
오모(72·여)씨는 지난해 4월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 신용카드 빚 4500만원을 갚지 못해서였다. 그런데 서울중앙지법은 오씨의 빚을 전액 탕감해줄지 여부를 판..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종합] ‘보톡스 시술’ 의견 대립 팽팽한 의협 VS치협
19일 대법원 공개변론 앞두고 신경전치과의사가 눈 주위와 미간에 보톡스를 시술하면 현행 의료법에 어긋날까. 법원 1심과 2심은 이를 의료법 위반으로 판단한 가운데 오는 19..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종합] 너무 헌신하는 사랑, 연애 실패율 높다
연애 관계에 따라 감정이 너무 오락가락하고 사랑에 너무 헌신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연애에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휴스턴대학 연구팀의 논문을 토대로 ..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종합] 정부-한국은행 ‘정책 조합’ 맞추기 구체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국책은행의 자본 확충 방안과 관련해 출자보다 대출을 통한 자본확충펀드 활용 방안을 내놓으면서 정부와 한은 간의 ‘정책 조합(policy-mix)’이..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1일
[종합] 美 명문대 출신 통역사인데… 돈 가로채고 결혼 사기도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하버드대 출신 통역사라며 여성들에게 접근해 결혼을 약속하고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천모씨(61)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천씨는 2011년 5월 채..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1일
[종합] 중고 물품 수천만원 사기, 고등학생 덜미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상습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수천만원을 챙긴 10대 고등학생 두 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3월4일부터 45일 동안..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1일
[종합] 최대 9조 부실 반영…국책은행도 빅배스 나서나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한국은행을 통해 재원을 확충하면 우선 기존 대기업 여신에 대한 부실 반영 작업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은행은 “그동안에도 충실히 대손충당금을..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1일
[종합] 우리국민 해외에서 26조 ‘펑펑’… 외국인 국내소비 ‘13조’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지출한 돈이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7조원을 넘었다. 반면 외국인이 국내에서 지출한 돈은 3조원대에서 정체돼 내수 유출이 심각한 상태다. 8일 국가통..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1일
[종합] ‘소비 쑥’유통가 황금연휴 효과 톡톡
황금연휴 쇼핑객이 대거 몰리며 유통업계가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뛰는 특수를 누렸다. 백화점과 주요 쇼핑몰, 아웃렛 등의 매출이 연휴가 하루 더 늘어난 데 힘입어 큰 폭의 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1일
[종합] 빅데이터 신혼 통계, 저출산 타개 ‘첫걸음’
통계청이 올 12월 처음으로 신혼부부 통계를 발표한다.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당 평균 출생아 수) 1.24인 초저출산(1.3 미만)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유경..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1일
[종합] 작년 은행권 부실채권 30조원, 15년만에 최대
조선· 해운 등 대기업의 잇따른 부실로 인해 작년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 여신) 규모가 30조원에 육박했다. 이는 2000년 이후 15년 만에 최대 규모다. 2일 ..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04일
[종합] 택시 15분 탔는데 5만원, 바가지 요금 ‘씁쓸’
얼마 전 우리나라의 콜밴이 일본에서 악명을 떨친 적이 있습니다. 한 콜밴 기사가 일본인 승객을 태우고 2km를 간 뒤 요금으로 무려 33만 원을 요구한 사실이 일본에도 알려졌기 ..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04일
[종합] 5년 간 19억 등친 명문대 출신 과외 교사
서울 명문사립대 법학과를 졸업한 과외교사 A씨(38)는 2010년 논술과외를 하면서 고3 B군의 부모를 알게 됐다. 그는 “OO논술학원에 돈을 주면, 그 학원과 연결된 대학교 입..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04일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이강일 교수 목포투데이 초대전 `길상도`-2025.02.01-02.28 정태영미술관..
신안군, 염전 현대화로 천일염산업 경쟁력 강화..
신안군 증도-지도간(사옥도) 지방도805호선 개통, 지역주민숙원사업 드디어 해결..
목포해경, 설 명절 맞아 이웃 사랑 실천..
신안군,‘신안1004몰’설맞이 할인 기획전 개최..
‘신종-미기록종 묶음 발견!’ 생물다양성 관계까지 밝혀..
설 명절 소방공무원(소방교 한주현) 소방관, 쓰러진 심정지 환자 소생..
전라남도, 새해 맞아 고향사랑 기부이벤트 실시..
목포시립교향악단, 제134회 정기연주회 개최..
영암군, 2026년 공공비축미곡 새청무·영호진미 선정..
포토뉴스
지역정치
지난 대선 때 목포시는 전체 선거인수 183,659명 중 145,187이 투표에 참가하여 이재명 후보에게는 125,790명(86.6%), 국민..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지역사회
수색 전문견 ‘아톰·다보르·반타’와 함께 생명 지키는 파수꾼으로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 목포시 평화로 38번지 골든타워 4층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440
오늘 방문자 수 : 10,495
총 방문자 수 : 49,38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