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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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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거리를 지나다보면 택시나 버스 옆면에 실린 사이드광고를 흔히 볼 수 있다. 접근성이나 수용성 등을 고려해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럴수록 광고 카피나 사진물 하나..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10월 17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18호
빈곤이 아닌 풍요의 계절로 ○…명절 연휴, 우연히 돌린 채널에서 눈길이 머문 영화 ‘쎄시봉’. 대한민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10월 10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9월 27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916호)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916호)..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9월 20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젊음은 광기가 아니다○…“소싯적엔 야담도 우리네 정서였제” “젊은 애들 무서워서 눈치본당께” 각박한 사회현실을 반영하는 농 섞인 대화에 마음이 착잡하다. 자칫 말 한 마디나 행위..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9월 15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14호
○…영화 브이아이피를 두고 해석이 나뉜다. 여성의 성적인 유린장면을 클로즈업할 필요가 있느냐, 영화니까 가능하다는 등. 이말도 저말도 논리는 있지만 다만 불편하다는 진실은 어쩔 ..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9월 11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2017.8.30)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있는 자원 활용도 못해~○…영화 택시운전사가 뜨면서 촬영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여수, 순천, 광주에 못지 않게, 아니 더 많은 근대문화유산과 정서..
조종수 기자 : 2017년 08월 28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912호)
질적 업그레이드 우선 남의 잔치서 자리 타령하는 기관장 목포 바다는 역시 대반동! 갈라진 DJ추모 하늘에 좌지우지되는 축제?..
조종수 기자 : 2017년 08월 21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11호
역사 왜곡은 국가적 범죄다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딸이 묻는다. “엄마, 정말 저랬어?” 얼마나 비극적이고 잔혹했으면 팩트인지 궁금했을까. 6.25도 의문스러운 후세들에게 ..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8월 14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910호)
목포 재발견 2○…건맥파티~ 건어물 안주에 맥주라. 거기에 맥주와 안주가 각각 천 원이라니. 조선내화 건너편 해변광장에 족히 400여 명은 됨직한 시민들이 몰려 건맥을 즐기며 버..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31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09호
아름다움과 추함은 생각의 차이○…개짖는 소리, 청소기 소리, 믹서기 돌아가는 소리, 하물며 싸우는 소리까지~ 소음이 아니라 일종의 사운드로 생각하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을까. 최근..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26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908호)
○…배우 김윤석이 영화시사회장에서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직접적인 사과와 함께 통상적인 ‘몰랐으니까’가 아니라 ‘그러니 이제는 배우겠다’고 선언하면서 변화를 약속했다.그는 지금껏 ..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18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07호
대반동 밤바다를 아시나요○…대반동 밤바다의 낭만을 얘기한 적 있다. 홍콩이나 상해의 화려한 야경과는 다르게 칠흙같은 까만 밤바다를 캔버스로 본다면 불을 밝힌 목포대교는 한 폭의 ..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11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906호)
○…미항, 아름다운 포구~ 언제부터인가 이 평이한 단어가 부쩍 가슴에 와 닿는다. 사춘기 소녀적 이불 둘러쓰고 밤을 잊은 그대에게나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라디오 프로에 귀기울..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05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05호
언행도 리더의 덕목이다○…모든 행사에 빠지지 않는 의례 중 하나가 축사이다. 기관, 단체 장을 모실(?) 때 내빈소개나 축사의 필요에 의해 참석 여부를 판가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6월 27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04호
정부 지원금은 남의 돈?○…내 주머닛돈 2천여 원도 허투루 쓰지 않는 사회에서 정부 지원금 20억 쯤은 남의 돈이라 펑펑 쓰는 것인가. 도시재생사업비 20여 억원이 청년 창업 지..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6월 21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03호
역사와 철학 없는 컨텐츠 부활?○…도시재생, 옛 골목길 답사 등 재생사업이 한창이지만 일부에선 목포의 역사가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원도심 한 시민은 옛 일본식 집..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6월 13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02호
뒤도 돌아보는 자기반성 있어야○…동남아 뿐 아니라 유럽 여행객이 늘면서 한국은 풍족한 나라, 성미는 급하지만 먹고 쓰는 데는 여유로운 나라로 알려져 있다. 초창기 중국이나 캄보디..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6월 07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01호
너무 식상한 연인의 거리○…아침 출근길, 낯선 조형물에 시선 집중. 이건 또 뭐지. 목포 시민의 소통의 장인 평화광장 원형무대가 사라지고 빨간 하트 모양의 조형물이 자리를 메웠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5월 30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900호)
새 정부에 힘 보태야○…문재인정부의 파격 행보에 국민의 관심이 높다. 비판보다는 공감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다. 최순실사태나 박근혜정부에 대한 실망과 분노에 지칠대로 지친 국민의 보..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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