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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장애인도민체전, 목포대표팀 9연패 도전
목포시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김형석)가 제2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9연패를 목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도군 일대에서 진행되며, ..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5일
[칼럼] 희망365의노인건강상식/이 미 향 희망365복지센터장< 누리과정, 통합보육교육의 첫 단추가 가는 길>
우리나라 만3~5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꿈과 희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뉘어 있던 교육과정과 보육과정을 통합된..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5일
[기자수첩] 기자수첩/신안나기자 <가장 향토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개방화 시대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대안으로 생산과 판매, 체험 가공을 동시에 하는 6차산업화 영농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하게 농산물을..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5일
[공동체] 포토메일 (849호)
목포투데이신문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인터넷 서비스에서 오고 가는 사진을 중심으로 사연을 전달하는 포토메일이라는 새로운 페이지를 생활공감희망연구소와 함께 독자 여러..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5일
[경제] 시민들 “조선산업 회생 기원한다”
[위기의 조선산업, 지역 경제 휘청] 최근 조선산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목포 시민들도 한숨의 골이 깊어지며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의 회생을 기원하고 있다. 특히 최..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행정] 대양산단 보상액 2배 차이 법정 소송으로
목포시가 대양산업단지를 최근 준공한 가운데 현재 목포국제축구센터 인근 토지 보상액이 2배 정도 차이가 나면서 당시 땅 소유주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정 소송을 제기해 결과가 주목되..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행정] 박지원 금귀월래 “풀어주자”對“초심처럼”
최근 중앙정치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일부 지역민들은 더 큰 정치 활동을 위해 지난 8년간 해왔던 금귀월래를 그만 풀어주자..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행정] 목포내항 소형어선 접안시설 한시적 설치
목포내항에 소형어선 접안시설(부잔교) 1개소 설치 사업이 이달말 공사에 들어가 오는 9월 설치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기존 내항의 관공선용 부잔교를 남항으로 이전하면서..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행정] 불법해수 의심지역 굴착작업했더니 배관 발견
목포북항 인근 해수판매를 하는 A업체가 최근 불법으로 해수를 끌어다 쓴다는 제보가 언론에 공개됨에 따라 관계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달 초 목포해양수산청과 목포시청이 합동..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사회] 목포 갓바위, 원형 훼손 우려
지역 대표 명물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들어 간 천연기념물 500호 ‘갓바위’가 풍화작용에 따른 원형 훼손 우려가 일자 목포시가 전문기관에 학술조사 용역을 의뢰하는 등 보존대책..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경제] 야근없고 토·일 쉽니다. 그만 둬도 됩니다
조선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대불산단은 예전에 비해 줄어든 차량으로 한산했다. 일부 공장은 문이 굳게 닫혀 있었고 인근 인도는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 조선..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경제] "회식 등 소비 줄어 … 꽁꽁 얼은 목포 경제"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13일 발표한 ‘3월중 전남 서남부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조선업체의 상시고용인원(도급·파견 제외)은 1만3900명으로 전년 동월 1만6300명 대비 1..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경제] 인터뷰/고창회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회장<“선박 수주 절벽, 한달새 5곳 문닫아”>
“대불산단은 지금 생존 경쟁이 아니라 존폐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선박 수주만이 희망인데 갈수록 경쟁률은 치열해지고 기업 환경도 과거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내년 상반기 산단 ..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경제] 일자리 없어 … 지역 떠나는 청년들
새벽 출근 버스를 타기위해 줄지어 서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만원버스로 출근길을 맞이해야 했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며, 출·퇴근길의 정체되던 영산강하구둑 ..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경제] 상인들 “텅 빈 가게 보니 한숨만”
최근까지도 손님이 많아 줄을 서서 먹어야 했던 A 식육식당.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손님의 숫자가 점차 줄어들면서 사람이 붐비는 저녁타임에도 한산한 분위기다. A식당 주..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행정] 스트레스지수 1위 덕유산국립공원
실제 어린이날인 지난 휴일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본 덕유산 정상 주변은 그 불명예스러운 성적표에 비해 푸른 신록들로 풍성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었다. 키가 낮은 아고산대의 나무들..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행정] [기획취재] 경제활성화 허와 실 '해상케이블카'/“개발이냐, 보존이냐” 환경단체와 갈등 여전
목포시가 2007년 추진했지만 환경파괴,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무산됐던 해상케이블카 사업을 재추진해 새천년종합건설이 협약을 맺고 건립에 들어간다.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목..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행정] 인구유입정책, 칼 빼든 청주시
통합청주시 출범 당시 인구는 83만 803명의 시가 100만 광역시대에 발돋움하기 위해 혁신안을 내놓았다. 시는 최근 2년여 동안 인구 2천여명만 늘었을 뿐, 기대이상의 효..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행정] 현재보다 미래를 생각하는 도시 ‘청주시’
통합 청주시의 도시계획은 현재의 안주보다는 미래중심적이면서도 살기 좋은 도시를 기반으로 구도를 잡아가고 있다. 통합이후 20년후를 바라보는 도시기본계획에는 시의 장기 발전 ..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행정] [기획취재]목포-남악,한생할권 두지자체 갈등에서 융합으로/통합의 중심 청주시 … 성공한 이유 상생발전 방안 최우선
목포시와 무안·신안군을 하나로 묶는 무안반도통합이 6차례 무산되면서 지역에 작지않은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전라남도청 이전과 함께 개발됐던 남악신도시는 10만여명의 인구 규모로 ..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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