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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목포투데이"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61,212건)

 최신뉴스 (61,212건)
해맞이, 정치인 대거 불참‘설왕설래’
목포시가 주최한 새해 첫 공식행사에서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불참해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다. 목포시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선상 안전문제로 선상해맞이축제가 취소되면서 지난 1일 오전 6시30분 유달산 주차장에서 희망맞이 행사로 대체 했다. 그러나 목....
[ 2015년 01월 06일]
전경선 전 의원, 가짜 김평중(?)
전경선 전 목포시의원이 “동우전기(주) 가짜 김평중”이라는 다소 엉뚱한 내용으로 SNS를 통해 문재인 국회의원 측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사자인 전 전 의원은 “처음 들어 본 상호와 이름”이라며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박....
[ 2015년 01월 06일]
인터뷰 / 장애인콜택시 위탁 선정 후 자살소동 벌인 A씨
“결국 한사람을 죽이는 결과가 됐기 때문에 이렇게 자살까지 시도하게 된 것입니다” 지난 2일 만난 A씨는 그 사건 이후 조금 안정을 찾았지만 장애인콜택시 위탁 심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었다. A 씨는 “심사 할 당시 심사가 진행되는 시청 ....
[ 2015년 01월 06일]
삽진·송도항 국가어항 신규 지정
목포 삽진항과 신안 송도항이 최근 해양수산부가 신규 국가어항으로 지정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박지원, 주영순 국회의원과 목포시에 따르면 해수부는 각 지자체의 수요조사 끝에 25개의 지방어항을 검토해 1차 초평항(진....
[ 2015년 01월 06일]
“혁신 외부힘 아닌 내부 자성으로 극복할 때”
▲당 대표에 출마하신 분들이 당명 변경을 공약으로 외치는데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당명은 정당이 가진 역사성 정통성, 일체적 유대감을 담아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새민련은 지난 6·4지방선거 이후 새정치 세력과 통합하는 과정에서 우리 역사성이나....
[ 2015년 01월 06일]
“계파·지역주의 타파, 종북 꼬리표 단절 필요”
새정치민주연합의 2·8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2일 현대호텔에서 열린 상공회의소 신년하례회장에 문재인 의원을 제외한 새민련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당권 도전에 나선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경태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 전병헌....
[ 2015년 01월 06일]
새민련, 당권도전 문재인·박지원 호남 올인
호남에서 적자로 인정 받으면 내달 8일 열리는 새정치민주연합 당권을 거머쥘 수 있다는 전략 아래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문재인 박지원 의원이 각각 1일 무등산 격돌을 시작으로 호남 탈환에 나섰다. 이들은 지지자와 등산객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면서도 상대 ....
[ 2015년 01월 06일]
새정치민주연합 도로 민주당 논란
새정치민주연합 당권 경쟁에 나선 문재인 박지원 국회의원이 가장 화려했던 시기의 당명인 민주당 개정을 공약으로 내세우자 안철수 의원이 발끈하고 나서 내홍으로 번지고 있다. 당권 경쟁에 나선 두 의원이 현재의 새민련을 민주당으로 당명을 개정하자는데는 호남....
[ 2015년 01월 06일]
영남서 ‘잘했다’ 50%지지 붕괴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콘크리트 지지기반인 부산울산경남을 비롯한 대구 경북에서도 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적 답변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다. 경향신문 신년 여론조사 결과 지난 2년간 박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못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 2015년 01월 06일]
2040 “못했다”VS 5060 “잘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세대 간 양극화는 뚜렷했다. 20~40대는 10명 중 7명가량이 지난 2년간 전반기 국정수행을 ‘못했다’고 평가한 반면 50대와 60대는 절반 이상이 ‘잘했다’는 후한 평가를 내렸다. 박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이 중장년층의 지지를 근간으로 ....
[ 2015년 01월 06일]
박근혜 국정수행 낙제점, 국민 절반‘못한다’
집권 2년차를 맞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수행능력에 대해 국민들 절반 이상이 ‘불합격’평가를 내렸다. 2015년 새해를 맞아 몇몇 언론사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점수는 절반 가량이 못하고 있다는 의견을 보여 사실상 낙제점인 것으로 보....
[ 2015년 01월 06일]
박정희, 역대 대통령 인기 1위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5명의 기억속에 임기중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긴 대통령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53.8%의 국민 지지를 얻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18.4%로 2위를 차지한 노무현 대통령과 15.3%를 차지한 김대중 대통령과는 무려 3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
[ 2015년 01월 06일]
반기문 공석, 문재인 박원순 엎치락 뒤치락
반기문 총장을 제외하고 현역 정치인 을 대상으로 한 대선 지지율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국회의원이 엎치락 뒤치락하며 선두권을 탈환하고 빼앗기는 모양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강력한 차기 당권 주자로 지난해 12월 중순 1위를 탈환했던  문재....
[ 2015년 01월 06일]
2017 대선 키워드‘반기문 신드롬’
연말ㆍ연초 실시된 각종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여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게는 40%대의 높은 지지를 얻으며 모든 언론사에서 압도적 1위를 보여 향후 정치권 지형 변화의 핵심 돌풍이 될 것을 예고했다. 이 같은 반기문 신드롬은 현실 정....
[ 2015년 01월 06일]
행복에 영향주는 것, 가정 및 가족 44.3%
국민 10명 중 4명은 자신의 행복에 ‘가정 및 가족’이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 신년 여론조사에서 ‘나의 행복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이라는 주관식 질문에 응답자의 44.3%가 ‘가정 및 가족’이라고 했다. 이어 경제력(14.5....
[ 2015년 01월 06일]
박근혜 정부 2년, 젊은층 “더 불행해졌다”
박근혜 정부 집권 2년차가 마감된 가운데 ‘3포 세대(연애·결혼·출산 등을 포기한 세대)’로 지칭되는 20대의 ‘국민 행복도’가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경제의 미래인 젊은 층의 ‘국민 행복도’가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낮은 것은 취업난 등 상대....
[ 2015년 01월 06일]
개인 삶, 43.9% 만족한다
국민들 10명 중 4명은 전반적인 삶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 절반 이상이 가정생활에 만족하는 등 항목별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우리 사회에서 ‘가족’이 삶의 버팀목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풀이가 가능해 보인다. 경향신문 신년 여론조사 결과, 전반적....
[ 2015년 01월 06일]
국민 1명만 “행복하다” 불행지수 높아
우리나라 국민들 중 스스로가 행복하다는 국민은 단 1명 뿐인 것으로 조사돼 한국사회가 암울한 불행의 시대를 보내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특히 나 스스로의 행복에 대한 개인 행복도도 12%로 매우 낮았지만 3인칭의 관점에서 본 타인의 행복지수도 34.1%에 머물로....
[ 2015년 01월 06일]
고길호 신안군수, 대한민국성공대상 수상
고길호 신안군수가 지난달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사)국민성공시대가 선정하는 ‘2014년 대한민국 성공대상’에서 지역민의 화합과 경제성장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으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장원석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국정과....
[ 2015년 01월 06일]
해양수산부 차관 조업 어선 격려
해양수산부 김영석 차관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서해어업관리단(단장 정동기)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를 방문했다. 이날 김 차관은 관리단 현안보고를 받은 후 불법중국어선 지도·단속에 대해 치하했으며,  흑산도에 피항중인 홍어연승 대왕호(선장 김공....
[ 201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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