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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목포투데이"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61,212건)

 최신뉴스 (61,212건)
목포도 철저한 지진 대비 필요하다/ 옥천단층 끝자락 목포, 철저한 지진 대비 필요
경북 경주지역에 지난해 9월 12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주 15일 포항시에서 5.4 규모의 지진이 또 다시 발생하면서 한반도가 지진 공포에 떨고 있다. 특히 목포와 포항의 직선거리는 300km에 달하지만 목포까지 지진을 느끼는 시민들도 있었다. ..
[ 2017년 11월 21일]
브리핑 뉴스 924호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난 21일 목포 평화광장 야외무대에 도착했다. 21일 오후 2시 47분 전남도청에 도착한 성화는 평화광장으로 이동 후 오후 6시부터 축하행사가 진행됐다. ..
[ 2017년 11월 21일]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924호
○…노적봉과 예술공원, 조각공원을 둘러보고 유달산 일주도로를 드라이브하는데 가을 막바지인데도 관광차량과 시민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아직 유달산은 살아 있다는 안도감에 기분이 상쾌한 주말. ..
[ 2017년 11월 21일]
세월호 목포에 남을까? … 목포시 여론수렴
세월호 미수습자 5명에 대한 합동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세월호가 선체 조사 이후에도 목포에 남게 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 2017년 11월 21일]
‘외환위기 20년’ 한국 경제, 방심하면 안 된다

[ 2017년 11월 21일]
“일용직 근로자 세부담, 상용직보다 크다”
“일용직 근로자 세부담, 상용직보다 크다” 연간 급여가 3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 가운데 저소득 일용직 노동자의 세부담이 안정적 고용이 보장되는 상용직 근로자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취약계층인 일용 노동자들이 우리 사회의 무관심 속에 불합리한 과..
[ 2017년 11월 21일]
투데이 CEO 주간 캘린더(2017년 11월 20일~11월 26일)

[ 2017년 11월 21일]
10월 청년 실업률 18년 만에 ‘최악’
지난달 국내 취업자 수 증가 규모가 두 달 만에 30만 명을 밑돌았다. 청년 실업률은 18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지난달 총 취업자 수는 2685만5000명으로, 월별 오름폭이 31만명에서 20만명으로 다시 주저 앉았다. 취업..
[ 2017년 11월 21일]
KBS, 파행 방송하며 수신료 다 받나
KBS, 파행 방송하며 수신료 다 받나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치며 KBS 구성원들의 장기 파업이 이어지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수신료를 내는 국민들에게 전가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KBS 노조는 방송 공정성과 독립성, 자율성 침해에 대해 반발하며 현 경영진 퇴진을 목표로..
[ 2017년 11월 21일]
가을, 전통 음악의 향연 속으로
목포 최초로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관현악단으로 지난해 창단한 우리전통음악연구원(원장 정태연)이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2017년 11월 21일]
일포 곽창주 화백 ‘모색과 사유’전
일포 곽창주 화백 ‘모색과 사유’전 일포 곽창주 화백이 목포 MBC 창사 49주년 기념 초대전을 갖는다.목포 MBC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제7전시실에서 곽창주 초대전 '모색과 사유'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 작품은 '조춘', '설경' 등 전통..
[ 2017년 11월 21일]
연필화를 고집하는 작가들의 전시
연필화를 고집하는 작가들의 전시 ‘연필로 그린 벗들, 사람이 좋다, 동물친구가 좋다.’연필화를 고집하는 순수미술 예비 작가들의 전시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 안상오 작가가 지도하는 ‘Ahn art class’ 화실 회원들이 비상의 나래를 펴기 위한 날개짓을 시도하고 있다. ..
[ 2017년 11월 21일]
남성의 따뜻하고 중후한 하모니에 빠지다
남성의 따뜻하고 중후한 하모니에 빠지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남성의 따뜻하고 화려한 하모니의 감동이 몰려온다.목포남성합창단의 제2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3일(목)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매년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감동으로 찾아왔던 남성합창단의 이번..
[ 2017년 11월 21일]
‘멈춤의 미학 : 하늘의 기록전’노적봉미술관
‘멈춤의 미학 : 하늘의 기록전’노적봉미술관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22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특별기획 연말연시 프로젝트 ‘멈춤의 미학 : 하늘의 기록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록전은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익숙한 현대에 예술적 표현성과 사실적 기록성 사이를 오가며 예술의 대..
[ 2017년 11월 21일]
`옥단이 골목길-시간여행`전(展)
목포 원도심 골목길의 역사와 문화적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전남문화예술협동조합은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노라노미술관과 갓바위미술관에서 '옥단이 골목길-시간여행'전(展)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원도심 노라노미술관에서, 12월1일부..
[ 2017년 11월 21일]
향토기업 보해양조, 대단위 구조조정
향토기업 보해양조, 대단위 구조조정 올 초부터 비틀되던 보해양조가 운명의 갈림길 속에서 대단위 구조조정을 단행했다.앞서 지난주 보해양조 채원영 대표이사가 실적부진의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보해는 지난해 3월 창업자 임광행 회장의 손녀 임지선 대표와 보해인수 기업인..
[ 2017년 11월 15일]
호남 민심 잡기 나선 국민의당
호남 민심 잡기 나선 국민의당 내년도 정부 예산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당이 내년 선거를 겨냥, 호남 민심 잡기의 일환으로 호남 SOC 예산 챙기기에 나섰다. 이는 최근 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을 등지고 바른정당과 연대 등 외연 확장에 나선 국민의당에 대한 호남 민심을 ..
[ 2017년 11월 15일]
기자수첩/ 정승현기자 / 직원의 충성심을 저버린 보해양조
이번 보해양조 구조조정에 다수의 직원들이 퇴사를 하면서 지역 주류업계의 분위기는 참담했다. 현재까지는 보해 구조조정을 두고 실적부진으로 인한 책임인사라고들 하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아 보인다. 주류시장의 역변 속에 보해가 지역주류 시장점유율(MS)이 떨어진 것은 ..
[ 2017년 11월 15일]
목포 최고 관광지는 국제축구센터(?)
목포 최고 관광지는 국제축구센터(?) 관광도시를 꿈꾸고 있는 목포에 지난해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곳이 유달산과 평화광장, 갓바위도 아닌 목포국제축구센터로 웃지도 못할 결과가 현실로 나타났다. 8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지난해 광주·전남 주요 관광지에 입장한 관광..
[ 2017년 11월 15일]
세월호 수색종료, 미수습가족 ‘세금 낭비하면 안 된다’
세월호 수색종료, 미수습가족 ‘세금 낭비하면 안 된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목포신항만을 떠나기로 결정이 났다.지난 13일 세월호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현재 목포신항만에 있는 세월호 선체수색은 잔존물 분류와 처리작업 등 마무리 단계다. 현재 선내 화물구역 진흙처리에 대해서는..
[ 201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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