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1-17 오전 10:47: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

전남혁신학교, 학부모 참여로 꽃핀다

혁신학교 학부모들 연찬회에서 적극 역할 다짐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16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7&idx=100577

URLURL 복사
전남혁신학교, 학부모 참여로 꽃핀다

혁신학교 학부모들 연찬회에서 적극 역할 다짐


전남혁신학교 학부모 300여 명이 10월 11일(월), 15일(수) 이틀 간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뉘어 연찬회를 갖고 혁신학교에서의 학부모 역할을 모색하고 학교의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와 마을을 잇는 학부모, 배움과 삶이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연찬회는 기존의 강연 중심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의 진솔한 대화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모둠 별로 학부모회 운영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제정된 이후 학교에서의 변화를 토론하고, 교육청에 바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혁신학교 학부모네트워크(대표 박종임, 장성삼서중학부모회 대표)는 “학부모회 조례가 제정된 이후 예산 지원이 더 많아져 그동안 예산문제로 하기 힘들었던 사업이나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활동 등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게 조례가 널리 홍보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에서 참여한 학부모는 혁신학교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만 있고, 고등학교는 없어 혁신학교의 다양한 교육을 고등학교로 이어지지 못하는 점을 아쉬워하며 “고등학교도 혁신학교가 지정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정혜자 도교육청 혁신교육과장은 “오늘 연찬회에서 모아진 의견들을 정리해 전남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혁신학교 뿐 아니라 모든 학교가 함께 하는 학부모회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남혁신학교 학부모회가 전남의 모든 학부모회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별 학부모회 임원을 선정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실천활동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16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목포 총선 민주당 후보 본선 진출 누구? 무소속행은?
목포 총선 민주당 후보 본선 진출 누구? 무소속행은?
신항교, 낚시행위로 어민들 부상부터 배 파손까지
박지원, “해경정비창 예산 82억 지켰다”
다양한 금융지원책·지역사회 위한 활동 앞장
전남예술고, 학생·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로 성장
김원이 “모든 준비 마치고 목포 총선 출마”
김원이 예비후보 9일 10대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
오늘 `유달산 보행약자 편의공원도로 개설` 주제 토론회
김한창 예비후보, 오거리 화재현장 방문 주민의견 청취
포토뉴스
기고
나이가 먹어 가면 서럽다고 합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나이가 먹어도 변치 않는 종..
기흭특집
바다위 ‘랜드마크’ 목포해상케이블카 수산관광 경쟁력 강화 목포시가 바다위 ‘랜..
지역사회
성희롱 논란으로 12일 결국 제명된 김훈 목포시의회 의원의 제명 절차와 관련, 목포시..
목포투데이 제휴기관 업소 소식
원도심에 자리한 ‘영택주점’은 바로 그런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곳이다.  
목포의 미와 맛과 목포스러움을 한꺼번에 담아낸 고즈넉한 공간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슬로우푸드를 맛볼수 있는 곳! 스튜디오 정에서 봄처럼 향긋한 음식을 만나보자 
‘숙성미학’이라는 상호로 가게를 오픈한 최헌일 대표는 철인 3종 경기의 매니아이자 기획자로 서남권에 널리 알려진 스포츠 맨..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전남 목포시 미항로143 글로리아빌딩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176
오늘 방문자 수 : 5,677
총 방문자 수 : 16,84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