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1-13 오전 10:37: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총선압승 더민주전남도당위원장 경쟁 치열

재선 신정훈·김승남에 초선 주철현 3파전 전개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10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2&idx=102405

URLURL 복사
총선압승 더민주전남도당위원장 경쟁 치열
재선 신정훈·김승남에 초선 주철현 3파전 전개

총선서 완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의 시도당 위원장이 다음달 교체 예정인 가운데 전남도당과
광주시당의 위원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위원장에 당선되면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치적 위상이 높아질 수 있어 21대 국회의원들의 물밑 신경전이 벌써부터 치열하다.

지역구 의원 10명 가운데 3선 1명, 재선 3명, 초선 6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남도당은 재선인 김승남, 신정훈 의원, 초선인 주철현 의원 등 3파전 구도가 확실시되고 있다. 

3선 이개호(담양·영광·함평·장성) 의원과 재선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은 모두 도당 위원장을 거친 상태다. 두 도당위원장 출신 의원들은 호남과 농어촌 이익 대표성을 내세워 민주당 최고위원직에 도전장을 내밀어 사실상 중앙정치 무대 보폭 외연 확대에 나섰기 때문이다. 

현재 전남도당 내부 분위기는 재선 신 의원과 김 의원에 무게 중심이 더 쏠리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운동권 출신이며 ‘농도 전남’에 특화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의원들로 상호 경쟁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있다. 자칫 자리다툼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신 의원이 중앙당최고위원에 출마하고, 김 의원이 도당위원장에 도전한다는 ‘역할분담론’도 나오고 있다.

문제는 서 위원장이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이미 사전 정지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교통정리가 쉽지 않아 보인다. 또한 최근 들어 초선 주철현(여수갑) 의원이 “전남은 도지사부터 도당 위원장까지 모두 서부권 출신들이 도맡아 하고 있다”며 동서부권 역할론을 들고 나와 이에 대한 역학 구도 변화도 변수다.

지금까지 전남에서 민주당 소속국회의원은 이 의원과 서 의원이 유일해 사실상 서부권에서 위원장을 쥘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해 동부권과 서부권을 모두 장악하게 되어 전남내 동서부권 역학 구도에 따라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도당 관계자는 “경선은 필연적으로 내부 후유증을 남기는 것 아니냐”면서 “이런 측면에서 추대로 가자는 분위기도 일부 있지만, 누구라도 출마를 선언하면 경선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근영기자

2020년 6월 10일 제 1051호 4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10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목포 노적봉 일제 쇠말뚝 제거 “시민이 움직였다”
함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아다문화상 우수상
함평로컬푸드직매장, 김장철맞이 할인행사 운영
목포시치매안심센터 유달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함평군 월야면, 취약계층 위한 기탁금품 줄이어
기자들의 수다 / 강하현기자
기자들의 수다 / 이진하기자
기자들의 수다 / 송효원기자
함평군,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선정
함평군, 국가기록관리 정부포상‧‧‧‘군 단위 유일’
포토뉴스
기고
전라도가 올해로 정도 1000년을 맞고 있다. 전라도라는 행정구역은 고려현종(1018년..
기흭특집
[특집]리뉴얼 목포, 뉴욕서 미래전략 배우자 (中) 케이블카 개통, 해양항만 개발, ..
지역사회
목포카톨릭성지에 때아닌 납골당이 들어선다는 문구의 전단지가 나돌면서 인근주민들..
목포투데이 제휴기관 업소 소식
▲목포투데이(뉴스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꾸준한 신문발행과 책 출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책 목록은 ..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감칠맛 나는 흑산 홍어의 맛을 보고 싶다면 흑산도에서 엄마와 딸이 직접 운영하는 두떼수산을 추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케이블카 다음으로 찾는 곳이 있다면 바.. 
연말 탁 트인 북적북적한 곳에서 송년 모임은 부담스럽다. 우리만을 위한 객실은 필수다. 그렇다고 호텔 뷔페나 일식, 한정식 코..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00) 목포시 영산로 330번길 18-1 한울빌딩 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3,463
오늘 방문자 수 : 26,979
총 방문자 수 : 26,280,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