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0-28 오후 06:19: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종합

법원, “김홍걸 DJ사저 처분 금지 결정”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7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1&idx=103067

URLURL 복사

ⓒ 목포투데이


법원, “김홍걸 DJ사저 처분 금지 결정”

DJ 죽음 이후 DJ 사저처분을 둘러싼 분쟁에 대해 법원이 “김홍걸 의원 DJ 사저 처분 금지결정”을 나려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옳다고 판단했다.

이복형제간인 차남 홍업씨와 홍걸씨 두사람은 32억원 상당의 서울동교동 사저와 남은 노벨평화상상금 8억원을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해 법적 분쟁을 진행해 왔는데 법원이 홍걸씨 손을 들어준 것이다.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한경환)는 “전날 김 전 대통령 차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법원은 김 이사장이 제기한 동교동 사저 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는데, 이 결정이 맞다고 다시 판단한 것이다. 

지난해 6월 별세한 이 여사의 유언장에는 동교동 사저를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외부에서 사저를 매입할 땐 보상금의 3분의 1을 김대중기념사업회에 기부하고 나머지를 김홍일,홍업,홍걸 삼형제가 균등 상속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러나 유언장은 공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 법적 효력이 없었다. 이에 김 의원은 민법 규정에 따라 친아들인 자신이 모두 상속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홍일 전 의원과 김 이사장은 김 전 대통령과 사별한 첫번째 부인 사이의 아들들이다. 

그러나 김 이사장은 유언장이 법적 효력은 없지만 유언 자체를 민법상 ‘사인증여’ 계약의 의사표시를 봐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영기자

2020년 9월 16일 1064호 6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7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전남교육청, 전교조 해직교사 3명 복직발령
전남여성가족재단 행안부 장관상 표창
전남도, 차기 ‘금고 지정’ 절차 돌입
목포시 대양산단 불법 창고 임대 기승
추석기간 봉안시설 사전 예약제, 온라인 성묘
당·정·청 협의회,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김승남 체제, 민주당 전남도당 당직 개편 수석부위원장 김한종 · 기획조정실장 송형곤
서울에만 3채 재산 신고액 75억1천만원 비법은?
도정뉴스/ 신혼부부 결혼 축하금 50만원 지원
신안 퍼플섬, 홍콩 유명 여행잡지 표지여행지 소개
포토뉴스
기고
올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최초 발생 이후 대구발 대규모 확산세를 “강력..
기흭특집
[특집]리뉴얼 목포, 뉴욕서 미래전략 배우자 (中) 케이블카 개통, 해양항만 개발, ..
지역사회
목포카톨릭성지에 때아닌 납골당이 들어선다는 문구의 전단지가 나돌면서 인근주민들..
목포투데이 제휴기관 업소 소식
▲목포투데이(뉴스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꾸준한 신문발행과 책 출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책 목록은 ..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감칠맛 나는 흑산 홍어의 맛을 보고 싶다면 흑산도에서 엄마와 딸이 직접 운영하는 두떼수산을 추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케이블카 다음으로 찾는 곳이 있다면 바.. 
연말 탁 트인 북적북적한 곳에서 송년 모임은 부담스럽다. 우리만을 위한 객실은 필수다. 그렇다고 호텔 뷔페나 일식, 한정식 코..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00) 목포시 영산로 330번길 18-1 한울빌딩 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535
오늘 방문자 수 : 1,187
총 방문자 수 : 23,7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