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2-01 오후 05:11: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종합

文지지율 45.8% 2주 연속↑…민주 3%p 하락

라임·옵티머스 사태, 지지율에 부정 영향
국민의힘 29.6% 소폭 올라 오차범위 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10월 22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1&idx=103295

URLURL 복사

ⓒ 목포투데이


文지지율 45.8% 2주 연속↑…민주 3%p 하락
라임·옵티머스 사태, 지지율에 부정 영향
국민의힘 29.6% 소폭 올라 오차범위 내

여당 유력 정치인과 청와대 수석까지 연루된 의혹이 나온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사기 펀드 계약 사태에도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견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긍정평가)이 올라 45.8%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전라에서 5.5%포인트 오른 70.4%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1.0%p 오른 45.8%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이 3%포인트 이상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옵티머스 사태에 야당 정치인도 개입됐다는 추가 의혹 제기가 나왔지만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다.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1.8%포인트 내린 50%((매우 잘못함 35.5%, 잘못하는 편 14.5%)를 기록했다. 

ⓒ 목포투데이


긍정과 부정평가의 차이는 4.2%포인트를 보여 9월 3주차 이후 4주 연속 오차범위( ±2.0%포인트)를 벗어났다.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과 관련해 ‘잘모름/무응답’은 0.8%포인트 오른 4.2%였다. 

부정 평가는 열린민주당 지지층(4.8%p↑), 충청권(3.0%p↑), 20대(3.1%p↑)에서 상승했다.

열린민주당 내 부정 평가 증가는 지난 15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지지율은 광주·전라에서 5.5%포인트 오른 70.4%를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30대에서 8.3%포인트 뛴 55.3%가 나왔다. 

60대에서도 6.4%포인트 오른 42%였다. 정의당 지지층(8.4%포인트)과 무당층(5.3%포인트), 보수층(4.8%포인트)에서도 지지율이 올랐다. 

직업별로는 학생(8.8%포인트)과 자영업(4.3%포인트)에서 올랐고 무직(-8.2%포인트)에서는 내렸다. 

문 대통령은 지난 주 서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 총격으로 피격 사망한 공무원의 아들에게 답장 편지를 보냈고, 수조원대 피해액이 발생한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관련 여야 정치권 인사 연루와 투자한 공공기관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거듭 지시했었다.

지난 12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단계를 1단계로 완화하면서 자영업자(4.3%p↑)의 지지율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

리얼미터는 이번 조사 기간 영향을 미친 이슈로 △옵티머스 관련 주식 보유 청와대 행정관 민정 수석실 근무 △문 대통령 ‘피살 공무원’ 아들에게 답장 편지 △문 대통령, 라임·옵티머스 사건 관련 수사 지시 △최재형 감사원장, 관련 부처 원전 감사 저항 발언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부산 방문 등을 꼽았다.

민주당, 국민의힘과 1%P 차이

민주당은 지지율이 32.2%로 지난 조사보다 3.4%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0.7%포인트 올라 29.6%를 기록해 양당의 격차는 2.6%포인트로 9월 5주차 조사 이후 2주 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 

민주당은 충청권(-13.4%포인트)과 대구·경북(-7.5%포인트), 20대(-10.5%포인트), 40대(-8.7%포인트), 진보층(-10.5%포인트) 등에서 지지율이 크게 내렸다. 국민의힘은 충청권(5.5%포인트)와 서울(5.2%포인트), 20대(6.9%포인트), 70대 이상(5%포인트)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열린민주당은 지지율이 2.6%포인트 오른 8.9%를 기록했고, 국민의당은 0.3%포인트 내린 5.9%, 정의당은 0.6%포인트 오른 5.7%를 보였다. 기본소득당은 1.3%, 시대전환은 1%, 기타정당은 1.9%, 무당층은 13.6%를 기록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 7,54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3명(4.4%)이 응답을 완료한 결과다. /강하현기자

2020년 10월 21일 제1068호 1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10월 22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목포 노적봉 일제 쇠말뚝 제거 “시민이 움직였다”
남진 고흥기념관 눈앞 목포 고향 팬들 “아쉽다”
목포ㆍ신안 통합추진 청사진 본격화
도정뉴스/ 신혼부부 결혼 축하금 50만원 지원
제52대 정봉수 목포교도소장 취임
기자들의 수다 / 기자가 봉인가?
기자들의 수다 / 지난해 실험동물 371만 마리
목포시 자체 택시앱 개발 사업 지역업계 타격 불가피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위반시 10만원 과태료
함평천지전통시장 17일 개장···“기존 5일장, 현대식 점포로 새단장”
포토뉴스
기고
초대칼럼/ 백 동 규 목포시의회 의원 “죽지 않고 갔다 올게...” “갔다 올..
기흭특집
[특집]리뉴얼 목포, 뉴욕서 미래전략 배우자 (中) 케이블카 개통, 해양항만 개발, ..
지역사회
목포카톨릭성지에 때아닌 납골당이 들어선다는 문구의 전단지가 나돌면서 인근주민들..
목포투데이 제휴기관 업소 소식
▲목포투데이(뉴스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꾸준한 신문발행과 책 출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책 목록은 ..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감칠맛 나는 흑산 홍어의 맛을 보고 싶다면 흑산도에서 엄마와 딸이 직접 운영하는 두떼수산을 추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케이블카 다음으로 찾는 곳이 있다면 바.. 
연말 탁 트인 북적북적한 곳에서 송년 모임은 부담스럽다. 우리만을 위한 객실은 필수다. 그렇다고 호텔 뷔페나 일식, 한정식 코..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00) 목포시 영산로 330번길 18-1 한울빌딩 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6
오늘 방문자 수 : 2,831
총 방문자 수 : 24,63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