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4-06 오후 09:23: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김원이 실수? 비아냥?

페이스북 글, 우기종 지지자들 울컥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18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2&idx=101510

URLURL 복사

▲ 민주당 김원이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상대후보인 우기종 예비후보를 올렸다 수 분만에 수정 게시해 올린 게시물.
ⓒ 목포투데이


김원이 실수? 비아냥?
페이스북 글, 우기종 지지자들 울컥

민주당 공천권을 놓고 감정싸움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원이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올린 페이스북 글이 또 한번 우기종 예비후보 지지자들을 분노하게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목포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첫눈의 설레임처럼 목포시민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그나저나 내리는 눈이 얼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 특히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우기종 예비후보가 눈길 출근길 인사를 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우 후보 측은 “경쟁하는 후보 사진을 밑에 걸고, 어르신들 특히 조심하세요”라고 하는게 진심어린 걱정인지, 아니면 흔히 시중 건달이 건네는 “밤길 조심하세요”라는 의미처럼 비아냥인지 헷갈린다고 평가했다. 

“지금 김원이 측 선거운동원들이 sns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 진심어린 걱정이라기보다는 공갈 협박 비아냥이 연상된다. 그 후보측의 인격이지 않겠느냐”고 분노하기도 했다.

이 사진과 게시물은 얼마 후 김원이 후보 사진으로 교체되어 게시되었지만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대 후보의 사진을 게재하고 “어르신들 특히 조심하세요”하는 것이 실수인지, 아니면 상대적으로 나이가 더 많은 상대 후보를 연상시키기 위한 고도의 선거 전략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김원이 후보 측은 “페이스북을 올리는 팀에서 일시적으로 실수를 한 것 같다”고 해명해 해프닝은 일단락 됐다. /박근영기자

2020년 2월 19일 제 1035호 1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18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급 3신) 사진공개 붕어빵노점 목포 연산동롯데마트 근처, 경상도 여행 확인 중
(급 18신)호외. 무안만민교회 코로나 또!또!또! 속였다 ˝무안단물행사 3월 5일 전국서집결˝
(급 7신) 목포투데이 코로나 노점상 트럭 사진공개, 목포시 시민자진신고 호소
(급 2신) 목포 기영우 내과 오늘 내일 방역, 무안 만민교회임
(급 8신) 목포코로나 노점상 가족 ˝전남도,목포시 속였다˝ 어제도 장사, 교회도 22일 예배, 목포권 초긴..
(급 12신) 코로나 목포 붕어빵 노점상 부인 오늘 위독. 전대병원 이송검토. 목포 교회서도 예배
(급 19신) 목포 3번째 코로나 감염 확증, 태국 있다가 거주. 목포 PC방, 커피숍, 마트다님. 서울만민교회 ..
(급 1신) 목포 붕어빵 장사 코로나 확진, 목포기독병원 발
(급 17신) 또 속였다. 만민교회 70여명 무안 예배 코로나 확진자 서울 6명 목포 2명
(긴급)무안 코로나 확진자 어머니 목포하당 목욕탕 접촉 루머 확산
포토뉴스
기고
세계 1위 낙찰가를 기록한 1천억 작품의 제프쿤스과 경쟁한 정태영의 '갓바위 엄마미..
기흭특집
바다위 ‘랜드마크’ 목포해상케이블카 수산관광 경쟁력 강화 목포시가 바다위 ‘랜..
지역사회
성희롱 논란으로 12일 결국 제명된 김훈 목포시의회 의원의 제명 절차와 관련, 목포시..
목포투데이 제휴기관 업소 소식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감칠맛 나는 흑산 홍어의 맛을 보고 싶다면 흑산도에서 엄마와 딸이 직접 운영하는 두떼수산을 추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케이블카 다음으로 찾는 곳이 있다면 바.. 
 
연말 탁 트인 북적북적한 곳에서 송년 모임은 부담스럽다. 우리만을 위한 객실은 필수다. 그렇다고 호텔 뷔페나 일식, 한정식 코.. 
▲목포투데이(뉴스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꾸준한 신문발행과 책 출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책 목록은 ..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전남 목포시 미항로143 글로리아빌딩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698
오늘 방문자 수 : 4,083
총 방문자 수 : 18,7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