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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명호경 국장시집‘어머니의 난중일기’발간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8년 11월 20일
수협중앙회 명호경 국장 시집‘어머니의 난중일기’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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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목포어업정보통신국 명호경 국장은 2017년 리토피아 여름호에 ‘꽃들의 다툼’외 4편으로 신인상을 수상, 시인 등단 후 최근 첫 번째 시집 ‘어머니의 난중일기’를 펴냈다.
시집은 모두 제4장으로 구성되어 73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시편들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들어앉히며 시나브로 한 몸을 이룬다. 바다를 배경으로 거느린 삶, 가난과 설움 속에서도 재치와 넉넉한 유머를 가득 품은 해학적 표현이 묻어나는 ‘신명과 환대로 출렁이는 금빛 비늘의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
명 시인은 고흥 나로도에서 태어나 전남대 여수평생교육원 문예창작반에서 수강하고 2017년 ‘리토피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현재 수협중앙회 목포어업정보통신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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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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