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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후 목포바다, 바다는 삶의 터전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8년 08월 24일
바다는 삶의 터전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목포항구, 수백여척의 배들이 태풍을 피해 입항해있습니다.
아직 거친 바람이 불고 간간히 내리는 빗방울에 꽃잎들이 흩날리고 있지만 삼삼오오 사람들이 목포 항구에 복귀하고 있습니다.
밤새 내내 숨을 죽이며 배 근처에서 태풍피해를 대비하던 사람들은 다소 안도의 표정을 보입니다. 손이 빨랐던 배들은 아침부터 항구를 떠나 다시 바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선원들은 그물을 다시 손질하고, 엔진들을 손보고, 잡은 고기들을 먼 바다에서 냉동시킬 얼음도 배에 채우고 있습니다.
배를 손질하고 있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멀리 목포 유달산이 보입니다. 바다는 목포인에게 삶의 터전입니다. 목포를 사랑하는 목포투데이 신문의 현장취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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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8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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