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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수다/ 심한빛
원주민들의 외침
심한빛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0일
새로 짓고있는 아파트 인근 주민들의 하소연을 듣어봤다. 그야말로 민원 화약고? 분진, 소음, 주변 건물 금가는 등. 일신아파트 11층 주민의 집은 벽이 갈라지고 공사현장에서 날아오는 먼지와 소음 때문에 폭염 속에서도 창문을 열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주민들은 폭염속에서도 집단시위로 피해보상을 외치고 있었다. 목포시는 신축 아파트 허가 이후, 인근 주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추후 조치에도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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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빛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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