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기동 |
|
목포지역 해안가 일부가 15일 바닷물 수위가 5m 가까이(조석표상 16일 최고 5.18m) 상승, 해안 저지대가 침수하고 있다.
시는 비상 근무반을 편성하고 배수펌프장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는 17일까지 차량 침수피해가 예상된다며 주ㆍ정차 금지를 당부하고 있다.
/신안나기자.
- 동영상제공 최기동 전 목포시의회 의장
※ 목포투데이 취재팀, 대표이사, 편집위원회에 보고전
1. 새벽 4시 5분 최고 만조
2. 토요일 주말 새벽 겹쳐 만조 때 관련기관 대응 거의 없음.
시 공무원. 소방차. 등 안보임. 침수 현장 만조때 일용직 한명 봤다 목격자.
3. 박홍률 전 시장. 김종식 당선자 안보임
현 목포시 행정 책임자 부시장 안보임. 시장 대행체제
4.김대중 기념관 앞 침수.
5. 동명동 어시장. 국제터미널 앞 침수
6. 과거보다 침수 물길 상이. 세세한 점검 필요.(최기동 전 의장 의견)
하수로 공사 탓. 역류 관 변경 등 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