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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박홍률 후보 각종의혹 해명 촉구
"근거 부족한 네거티브와 가짜 뉴스 유포로 시민 분열 말라"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8년 06월 11일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박홍률 후보 각종의혹 해명 촉구
"근거 부족한 네거티브와 가짜 뉴스 유포로 시민 분열 말라"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목포시장후보는 연일 의혹을 주장하며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박홍률 민주평화당 후보를 향해 “박홍률 후보가 근거 부족한 네거티브와 가짜뉴스를 무분별하게 유포하면서 시민을 분열시키고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 김 후보는 "박 후보는 해명된 네거티브를 재탕, 삼탕 심지어는 네번까지 우려서 이용하고 있다"면서 "안전 불감증에 빠진 박 후보는 민선6기 시장으로서 책임감과 자질이 부족한 모습만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의 수위도 높였다.
김 후보는 "유달산해상케이블카는 국토교통부 특별건설 승인 대상이며, 목포시에서 국토부 승인 이후 궤도사업허가를 받은 뒤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법적 절차도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하다 케이블카 철탑이 무너졌는데 박 후보는 리어커가 넘어진 것에 비교하며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고하도 해상데크 공사가 공정률이 35%나 됐는데도 부실공사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시민과 시민단체, 민주당 시의원의 제보로 부실시공이 밝혀지면서 세월호와 같은 대형 참사를 막았고 부실·무능 행정이란 지적과 함께 시민들의 실망과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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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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