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민주당 전남도당 ˝당비대납 사건 압수수색아닌 임의자료제출˝ 해명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8년 03월 28일
민주당 전라남도당 "압수수색아닌 자료 임의제출" 해명
27일 더불어 민주당 전라남도당이 영암지역 당비대납과 관련, 압수수색이 아닌 임의자료 제출이었다며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다음은 27일 발표 내용.
당비 대남 수사 관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입장.
2018년 3월 7일 폴리뉴스에서 영암지역 당비대납 사건은 권리당원 확보를 위해 특정인의 지시로 조직적으로 행해졌다는 내용으로 보도됐으나,
영암경찰은 피의자 박모씨가 2017년도 9월경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방문하여 추천인 란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한 당원 가입신청서 173명을 제출한 후, 2017년 12월 22일 이들 중 50 여명의 권리당원 당비 1인당 1만원 총 50 여만원을 자신이 대납하였다고 진술하고 있어, 이들의 정확한 인적사항을 확인하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자 협조를 의뢰하며 수차례 전남도당 유선상, 공문을 통해 요구해옴.
영암경찰서는 지난 2018년 3월 16일 공문을 통해 전남도당에 173명 건에 대해서 정보사항을 협조 부탁하여 전남도당에서는 3월 27일까지 173명에 대한 입당여부, 인적사항 등을 제출하기로 함.
이에 도당에서는 3월 26일 경찰과 협의를 거쳐 압수수색이 아닌 임의제출 형식으로 입당원서 121명을 복사해 주었고, 영암경찰서 수사과장은 도당에 대한 수사나 영장 청구가 아님을 명확히 하였으며, 박모씨에 의해 대납 미수 의혹이 있는 50여 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힘.
/서채영기자
|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8년 03월 28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링크
|
|
지역정치
지난 대선 때 목포시는 전체 선거인수 183,659명 중 145,187이 투표에 참가하여 이재명 후보에게는 125,790명(86.6%), 국민..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
|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 목포시 평화로 38번지 골든타워 4층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19,219 |
오늘 방문자 수 : 11,061 |
총 방문자 수 : 49,473,107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