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영암·무안·신안 보궐선거 예비후보등록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영암·무안·신안·보궐선거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13일 오후 3시께 무안군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한 서 예비후보는 “이번 기회를 빌어 지역의 발전에 헌신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해당지역구는 박준영 전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위반 등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6·13지방선거와 함께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서 전 후보는 무안군수 3선과 지난 총선에서 당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에게 3%차 낙선한바 있다.
/정승현기자
|
 |
|
ⓒ 목포투데이 |
|
|
 |
|
ⓒ 목포투데이 |
|
|
 |
|
ⓒ 목포투데이 |
|
|
 |
|
ⓒ 목포투데이 |
|
|
 |
|
ⓒ 목포투데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