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23:49: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무료기사

박홍률 “무소속으로 시민 심판 받을 터”


관리자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0년 05월 20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1143

URLURL 복사
목포투데이(www.mokpotoday.com)온라인(2010. 5. 5) 제544호 1면

박홍률 “무소속으로 시민 심판 받을 터”  


“시민과 소통하지 않은 시 행정은 시민들에게 고통”

“목포 발전을 다시 4년 후로 미룰 수가 없어 민주당을 잠시 떠나 무소속으로 목포시장에 출마합니다.”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 과정에 참여했던 박홍률 전 국정원 충북지부장이 4일(화)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목포시장 출마의 뜻을 밝혔다. 박 후보는 홍영기 후보처럼 최종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소속 출마가 가능하다.
  
박 지부장은 “이번 민주당 경선이 그 집행과정에서 불합리성과 불공정성이 나타나, 낙천자들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사법부에 판단을 맡겨야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됐다”며 “방관자가 돼 뒷전에서 지켜만 보는 소극적인 사람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지부장은 또 “목포가 과거 군사독재와 독재정권에 맞서 분연히 일어서, 비민주적인 정권을 끝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자랑스러운 고장이며,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로 꼽히고 있는 역사와 위대한 시민의식을 갖고 있는 자부심이 있는 곳이지만 지금 상황은 목포시민의 자존심을 완전히 짓밟고, 부끄러움과 오욕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이다”고 밝혔다.

박 지부장은 그 예로 “지난 2월 24일 KBS2 TV 추적 60분, ‘주민은 없다’라는 편에서 목포시가 권위와 위선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는 지역으로 도마에 올라 전국적인 망신을 당해, 민주화의 성지이며, 선봉지 목포 시민들의 가슴에 큰 상처를 남겼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박 지부장은 “물이 고이면 썩듯이 시민과 소통하지 않는 시 행정은 곧바로 시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줄 수 밖에 없다”며 “썩고 병든 목포를 다시 맑은 물 흐르고 상통하는 고을로 만들기 위해 깊은 고찰을 통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정가는 “박홍률 지부장의 무소속 출마가 홍영기, 최기동, 민영삼, 박홍률의 4자 연대의 연장 선 상으로 반 정종득 연합 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관리자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0년 05월 20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링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광주지검 목포지청–목포시의사회, 의료자문위원회의 열고 의료사건 협력 방안 모색..
효성요양병원, ‘따뜻한 사랑 아름다운 나눔’ 실천
봄꽃 물든 유달산…“소풍처럼 즐기는 힐링 축제” 목포시, 4월 4~5일 ‘2026 유달산 봄축제’ 개최..
해경정비창 목포시대 개막
제18회 목포문학상 공모
“청정 목포, 우리가 지킨다” IWPG 목포지부, 해경 부두서 환경정화 활동
목포시의사회-HD현대삼호, 외국인 근로자 의료봉사 ‘맞손’
민주당 목포시의원 경선 결과 확정
전남도립도서관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운영
목포시의사회, 통합돌봄 정책 간담회 개최
포토뉴스
지역정치
지난 대선 때 목포시는 전체 선거인수 183,659명 중 145,187이 투표에 참가하여 이재명 후보에게는 125,790명(86.6%), 국민..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 목포시 평화로 38번지 골든타워 4층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628
오늘 방문자 수 : 22,404
총 방문자 수 : 55,92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