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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미래 주역 한자리에…문태중서 ‘통일퀴즈 원정대’ 성황
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540명 학생 참여 속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협의회장 노연택)는 지난 5월 28일 목포 문태중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자문위원 등 5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관을 심어주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노연택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앞으로 통일 미래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오늘 행사가 통일의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통일 유퀴즈 ▲통일 토크콘서트 ▲고요 속의 외침 ▲‘나에게 통일이란?’ 발표 ▲통일 골든벨 ▲FUN TIME 장기자랑 ▲시상식 순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학생들은 통일 관련 상식과 역사, 남북관계 등을 주제로 한 퀴즈와 게임에 적극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통일의 필요성과 평화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통일 토크콘서트에서는 평화통일의 의미와 미래세대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통일 골든벨에서는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통일과 역사에 대한 지식을 겨뤘다. 최후의 4인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8월 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주관하는 ‘청소년 평화통일 어드벤처’에 목포시 대표로 참가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체험형 통일교육을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미래 통일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통일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미래세대와 함께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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