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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 개선·체험 한자리에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은 지난 17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댄스·장구 난타·트로트 공연 등 식전행사와 장애인식개선 영상공모전 시상식, 한방진료·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제3회 장애인식개선 영상공모전에서는 60여 개 출품작 중 중·고등부 각 3팀씩 총 6개 팀이 수상했으며, 전라남도교육감 표창과 상품권이 수여됐다. 이어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의 의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한마음푸드’ 푸드트럭 운영이 더해져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장은채 관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 증진과 재활 의욕 고취를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 ‘장애인의 날’로, 전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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