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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이 곧 경쟁력”… 전남새마을회 고유가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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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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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양재원)가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 도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에 나섰다. 새마을회는 지난 4월 8일부터 ‘비상경제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추진하며, 지도자와 회원이 먼저 실천하고 도민 참여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직 내부에서는 차량 2·5부제 운영, 공용차량 운행 제한, 냉난방 절제, 조명 50% 절감, 계단 이용 등 강도 높은 절감 조치를 시행 중이다. 퇴근 시 전원 차단과 대기전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 주요 거점에서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통해 도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으며, 주간 점검과 우수사례 발굴 등 관리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양재원 회장은 “에너지 위기는 공동의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회가 앞장서 도민과 함께 위기 극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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