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지원 본격화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1331호 입력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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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지원 본격화 정부 추경 국회 통과…27일부터 접수·지급 시작
전라남도가 정부 추가경정예산 국회 통과에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민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청년 일경험 사업도 함께 추진되면서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전남도는 정부 추경에 반영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절차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지원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된다. 지급 대상과 세부 금액은 정부 확정 기준에 따라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계층과 지역 여건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전남은 비수도권 지역으로 기본 지급액이 1인당 15만 원이다. 여기에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담양·영광·영암·진도·화순은 20만 원, 특별지역인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신안·완도·장성·장흥·함평은 25만 원이 지급된다. 별도로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와 인터넷은행,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접속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지급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순으로 운영되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 지급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으로 적용된다. 이번 정부 추경에는 소상공인 지원 예산도 포함됐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본예산보다 3200억 원 증액됐고, 폐업 예정자와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에도 246억 원이 추가 반영됐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재도약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 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시범사업 예산으로 전국 단위 156억 원이 반영돼 지역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가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정부 추경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속한 집행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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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1331호  입력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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