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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의대 부속병원 지정기부 이벤트 최대 15만5천원 혜택…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전라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에 나선다. 전남도는 4월 한 달간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기부 사업을 대상으로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기부자는 기본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9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5천 원을 지급하고, 별도 추첨으로 200명에게 1만 원을 제공한다.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하면 최대 15만5천 원 상당의 혜택이 돌아간다. 전남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박주환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발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며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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