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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 현장 중심 우수사례 발굴…혁신 행정문화 확산
신안군이 군민 체감형 적극행정과 협업·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군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문제해결형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중심으로 발굴·포상함으로써 우수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회는 오는 5월 21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며, 본청과 사업소, 읍·면, 지방공공기관 등이 참여한다. 사례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선과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예선은 내부 심사단이 적격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본선은 적극행정위원회의 대면심사 70%와 온라인 투표 30%를 반영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시상은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 등 총 8건이 선정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를 공유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조직문화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치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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