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9:37: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치

“민주주의 짓밟는 경선”…장복성 예비후보 반발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1330호입력 : 2026년 04월 15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112961

URLURL 복사
ⓒ 목포투데이

“민주주의 짓밟는 경선”…장복성 예비후보 반발
목포 도의원 2선거구 경선 무효·재경선 요구

목포시 제2선거구 전남도의원 경선에 참여했던 장복성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의 불공정 의혹을 제기하며 결과 전면 무효와 재경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장 예비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선은 공정성과 투명성, 절차적 정당성을 모두 상실했다”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권이 침해되고, 당규 위반 정황까지 확인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후보자 등록과 경선 참여 선거구가 다르게 운영된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접수와 자격심사는 제4선거구에서, 실제 경선은 제2선거구에서 진행됐다”며 “이는 2개 선거구 중복 신청을 금지한 당규 위반으로 ‘신청무효’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정 후보를 둘러싼 ‘가산점 특혜’ 의혹도 제기됐다. 그는 “과거 불법 당원 모집으로 징계를 받은 인사의 자녀가 연고 없는 지역에 출마해 청년·신인 가산점을 받은 것은 제도 취지를 훼손한 것”이라며 “사실상 ‘대리 출마’이자 불공정 공천”이라고 비판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에 따라 ▲경선 결과 전면 무효 및 재경선 실시 ▲투표 현황 및 개표 자료 공개 ▲후보자 자격심사 및 선거구 변경 관련 자료 공개 ▲가산점 부여 과정 및 당원 가입 데이터 검증 등을 중앙당과 전남도당에 공식 요구했다.
그는 “당이 스스로 정화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시민 신뢰는 회복될 수 없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재심을 통해 무너진 당내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안나기자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1330호입력 : 2026년 04월 15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링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광주지검 목포지청–목포시의사회, 의료자문위원회의 열고 의료사건 협력 방안 모색..
전남 사회복지사 소진 예방 ‘나·우·지·금’ 사업 성료
효성요양병원, ‘따뜻한 사랑 아름다운 나눔’ 실천
전남도 인사
봄꽃 물든 유달산…“소풍처럼 즐기는 힐링 축제” 목포시, 4월 4~5일 ‘2026 유달산 봄축제’ 개최..
해경정비창 목포시대 개막
제18회 목포문학상 공모
“청정 목포, 우리가 지킨다” IWPG 목포지부, 해경 부두서 환경정화 활동
전남도립도서관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운영
목포시의사회, 통합돌봄 정책 간담회 개최
포토뉴스
지역정치
지난 대선 때 목포시는 전체 선거인수 183,659명 중 145,187이 투표에 참가하여 이재명 후보에게는 125,790명(86.6%), 국민..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 목포시 평화로 38번지 골든타워 4층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865
오늘 방문자 수 : 29,599
총 방문자 수 : 55,606,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