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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봄철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 해안가·갯벌 등 사고우려지역 집중점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봄철 행락객 증가와 함께 연안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4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연안 위험구역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는 관내 지정된 위험구역 44개소를 대상으로 해안가, 갯벌, 갯바위, 항포구 등 사고 우려가 높은 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목포해경은 이번 기간 동안 위험구역별 특성을 반영해 ▲지휘부 현장점검 ▲안전관리시설물 점검 ▲예방순찰 강화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유관기관 협업체계 유지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휘부가 직접 주요 위험구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및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또한 사고 우려가 높은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활동도 함께 병행한다. 야간시간대 해안가와 방파제, 항·포구, 갯바위 등에서는 음주 후 출입하는 행위에 대해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전광판, 마을방송, SNS 등을 활용해 ‘음주 후 위험구역 출입 금지’, ‘갯벌 출입 전 물때 확인’, ‘구명조끼 착용’ 등 핵심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안내하며 국민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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