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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봄축제서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진행 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시민 참여형 여론 수렴 성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협의회장 노연택)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목포 유달산 일원에서 열린 ‘유달산 봄축제’에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부스를 운영하며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전국 자문위원이 직접 국민을 만나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 건의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다. 목포시협의회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 약 700여 명이 인터뷰에 참여해 한반도 평화, 남북 교류, 통일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자문위원과의 1대1 대화 방식으로 진행돼 단순 설문을 넘어 심층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참여자 연령층도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폭넓게 분포해 세대를 아우르는 통일 인식과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협의회는 자문위원 1인당 50명 인터뷰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인 현장 참여를 이끌어냈다.
노연택 협의회장은 “축제를 찾은 국민들이 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렴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협의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국민참여형 통일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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