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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출연기관 운영 혁신 시동 “시민 눈높이 맞춘 책임·효율성 강화”
목포시가 출연기관의 책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운영 혁신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9개 출연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 기관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서비스 구현에 초점이 맞춰졌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며 “추진 중인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 출연기관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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