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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미항가꾸기 시민운동본부, 13대 이수연 회장 취임
창립 23주년 맞아 환경·나눔·지역활성화 본격 추진
(사)목포미항가꾸기 시민운동본부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제13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3월 25일 목포 예술웨딩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수연 신임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직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현재 회원 수는 102명으로, 100명을 넘어서며 조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이수연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시민운동본부를 이끌며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오는 6월 초 ‘환경의 날’을 맞아 바자회를 개최하고,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특히 일본 사례를 언급하며 “깨끗한 환경은 청소를 잘해서가 아니라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운동본부는 일상 속 환경보호를 습관화하는 ‘깨끗한 목포 만들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나눔과 봉사는 타인을 위한 일이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채우는 일”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목포의 관광 자원인 ‘목포 8경’과 ‘목포 9미’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을 쏟는다. 무안국제공항 재개 및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도 참여해 목포와 인근 지역을 연계한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시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봉사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목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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