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9:59: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

퇴근길 목포해경, 고속도로 2차 사고 막아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1329호입력 : 2026년 04월 08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112910

URLURL 복사
퇴근길 목포해경, 고속도로 2차 사고 막아
신속한 초동조치로 운전자 구조·추가 추돌 예방


ⓒ 목포투데이


퇴근길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 해양경찰관이 신속한 초동조치로 운전자를 구조하고 2차 사고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사과 소속 송석근(사진) 경장은 지난 2일 오후 6시 50분께 목포시 산정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80도 돌아 반대편 도로에 멈춰 선 차량과 1차로에 쓰러져 있던 운전자를 발견했다.
당시 현장은 차량 통행이 많은 병목구간으로, 시야 확보도 쉽지 않아 뒤따르던 차량에 의한 2차 대형 추돌사고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송 경장은 즉시 자신의 차량을 안전한 곳에 세운 뒤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운전자의 부상 상태를 확인하고 차량 시동을 껐다. 이어 119에 신고한 뒤 운전자를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경광봉을 이용해 후행 차량에 사고 사실을 알리며 교통안전 조치에 나섰다.
특히 고속으로 주행하던 차량들이 급정지하는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송 경장의 침착한 현장 대응으로 추가 사고 없이 상황은 빠르게 안정됐다. 송 경장은 경찰과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사고 경위와 당시 상황을 인계했다.
송석근 경장은 “바다에서든 육지에서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해양경찰관으로서 당연한 본분”이라며 “사고 현장을 보고 몸이 먼저 반응했을 뿐이고, 더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 경장은 6년차 해양경찰관으로,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안나기자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1329호입력 : 2026년 04월 08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링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광주지검 목포지청–목포시의사회, 의료자문위원회의 열고 의료사건 협력 방안 모색..
전남 사회복지사 소진 예방 ‘나·우·지·금’ 사업 성료
효성요양병원, ‘따뜻한 사랑 아름다운 나눔’ 실천
전남도 인사
봄꽃 물든 유달산…“소풍처럼 즐기는 힐링 축제” 목포시, 4월 4~5일 ‘2026 유달산 봄축제’ 개최..
해경정비창 목포시대 개막
제18회 목포문학상 공모
“청정 목포, 우리가 지킨다” IWPG 목포지부, 해경 부두서 환경정화 활동
전남도립도서관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운영
목포시의사회, 통합돌봄 정책 간담회 개최
포토뉴스
지역정치
지난 대선 때 목포시는 전체 선거인수 183,659명 중 145,187이 투표에 참가하여 이재명 후보에게는 125,790명(86.6%), 국민..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 목포시 평화로 38번지 골든타워 4층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865
오늘 방문자 수 : 30,299
총 방문자 수 : 55,607,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