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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출 살리기 ‘4월 동행축제’ 개막 전국 3만3천곳 참여…온·오프라인 할인·이벤트 풍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한 ‘4월 동행축제’를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00곳과 소상공인 업체 3만3천여 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전국 50개 지역 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비 확산에 나선다. 축제 기간 광주 양동통맥축제, 부산 밀페스티벌 등에서 로컬 제품 판매전과 공연, 체험행사가 열리며, ‘동행축제 50 투어’ 등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항에는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유도한다. 할인 혜택도 강화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최대 10%로 상향되며, 카드사 청구 할인과 캐시백, 경품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지역 상권 이용 인증 시 최대 50만 원 상당 상품권 지급 이벤트도 마련됐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카카오·G마켓·컬리 등 90여 개 플랫폼이 참여해 최대 7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고, 오프라인에서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주요 유통채널이 최대 60% 할인 판매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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