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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토박이봉사단, 장애인복지관에 3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배식봉사까지 나눔 실천…“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목포토박이봉사단(회장 김성대)이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목포토박이봉사단은 지난 24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을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롤화장지와 컵라면 등 복지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도 함께 진행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성대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대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물품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은채 관장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목포토박이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역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토박이봉사단은 2022년 ‘목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들’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로, 아동·청소년과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필품 지원, 상품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치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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