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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지역사회 함께한 나눔 실천
영암 연소마을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남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종택)는 지난 3월 27일 영암군 시종면 연소마을에서 ‘2026년 제1차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은 전남지체장애인협회를 중심으로 지역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창단됐다. 현재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기관 임직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해 전남 지역을 순회하며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소마을 봉사활동에서는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노후 방충망 교체 △가정용 칼갈이 △리모컨형 LED 조명 교체 △푸드트럭 운영 및 중식 제공 △문화공연 등이다. 이와 함께 목포공업고등학교 선우회는 노후 전선 교체를, 여수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마을회관 에어컨 청소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택 협회장을 비롯해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 등 주요 인사와 봉사단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인사말 및 축사, 후원물품 전달, 봉사활동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택 협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은 앞으로도 전남 지역을 순회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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