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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신규 5개 의용소방대 발대…지역 안전망 강화
목포소방서는 20일 오전 11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와 신규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장 수여를 비롯해 목포 신규 5개 의용소방대 기 전달, 취임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소방서는 119안전센터별 의용소방대 발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안전센터 5개소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원 60명(남 23명·여 37명)을 모집했다. 이번 발대를 통해 박창우 연합회장과 한미순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총 11개 의용소방대를 갖추게 되면서 지역 내 각종 소방활동 지원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용호 목포소방서장은 기념사에서 “의용소방대의 날 5주년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신규 의용소방대 역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힘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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