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암모니아 선박연료 실증센터 착공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1326호 입력 : 202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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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암모니아 선박연료 실증센터 착공 친환경선박 기술·산업 거점 도약 본격화
목포시가 차세대 선박연료인 암모니아 기반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의 거점 구축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0일 대양산단에서 지자체와 대학, 조선·기자재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친환경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장치 및 시스템 실증기반 구축사업(2024~2028, 총사업비 200억 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한다. 실증센터는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 증가에 대응해 연료공급 장치와 기자재를 통합적으로 실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인프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암모니아는 연소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연료로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 대응을 위한 차세대 선박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조선·해운업계 역시 암모니아 추진선과 연료공급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포시는 실증센터 구축을 계기로 친환경선박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관련 기업 유치, 연구개발 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지역 조선·기자재 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착공은 목포가 친환경 선박 연료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실증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해양산업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남항에 전기추진 선박 중심의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인프라도 구축 중이며, 차세대 조선산업 TF를 운영해 미래 해양산업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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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1326호  입력 : 202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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