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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호관찰소, 영암 주암마을서 봄맞이 대청소 사회봉사
고령화 농촌 찾아 환경정비…“지속적인 일손 지원 노력”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는 지난 12일 전남 영암군 군서면 주암마을에서 ‘봄맞이 마을 대청소’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층의 도시 유출과 고령화로 자체적인 환경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봉사대상자 6명은 마을 진입로와 골목길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공용공간과 배수로를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작은 힘이나마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마을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길수 목포보호관찰소장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는 기초적인 생활 관리에도 어려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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