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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추진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로 연안사고 예방 추진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봄철을 맞아 낚시, 갯벌체험, 해안 산책 등 연안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6년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입는 안전, 지키는 생명”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해 연안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해경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구명조끼 안전송을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하고,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운영 시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어촌지역 마을 행정방송 △온라인 낚시동호회 카페 홍보 배너 표출 △어업용품점 및 낚시 판매점 포스터 부착 △지자체 전광판 안전 문구 송출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매월 1일을 ‘구명조끼 착용의 날’로 지정해 낚시인과 어업인 등 연안 이용객을 대상으로 알림톡을 발송해 구명조끼 착용을 독려하고, 출동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활용해 오전 11시 통신기(VHF·SSB)를 통한 구명조끼 착용 홍보 방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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